아빠는 골프 엄마는 배드민턴 진짜 저 망할 놈의 운동때문에 내가 너무 괴롭다 본인들 약속만 약속이고 내 약속은 개뿔취급해 동생이 어리고 장애가 있어서(지적장애) 혼자 두고 못 다니거든.. 그래서 집에 누군가가 있어야되는데.. 엄마 아빠 자꾸 나한테 떠 넘기는 것도 힘들었거든? 나이차 많이나서 나 초등학생 때 부터 육아함... 암튼 그래 내 동생이니까 그렇다 치자 내가 스물넷이고 졸업반이야. 그래서 하는 것도 많고(일 3~4개) 학교도 다니고 등록금 다 장학금 받고, 생활비 용돈안받고 내가 벌어서 써... 오히려 아빠 빌려드림...(300정도) 취미생활도 당연히 내 돈으로 하고 나 경제관념 있는 편이라 돈 관리 꼼꼼하게 하고 저축 투자도 다 해. 취미생활 중에 대표적인 게 여행이랑 덕질이고.. 근데, 내가 원래 일하는 시간대에 일 빼고 콘서트를 갔고 그 전부터 나간다고 말했었는데 본인들 놀러가는 거(운동이어도 내 기준 노는 거 친구들이랑 치는건데...)랑 병원약속 잡은거면서 자기들 가야된다고 나한테 서로 짜증냄 왜 집 빨리 안오냐고... 나 오전에 일하고 1시간정도 쉬다가 다시 일하러가거나 약속있는데...(심지어 이거 원래 나가던 시간임) 갑자기 당일날 얘기해놓고 발목 잡음 외국인 친구고 전해주고 받을 게 있어서 오늘 딱 그 몇시간만 가능해서 시간에 더 예민한건데 나이 먹고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느니 다 그 애들(좋아하는 아이도루)이랑 관련된 친구 아니냐느니...철없고 덜 떨어진 애로 보는 뉘앙스 심지어 나 일 중에 하나 포기하고 짧게 만나고 오는 걸로 대체했건만.. 할 것도 많고 오늘 마감인 것들도 있어서 진짜 어이없고 짜증나.. 평일에도 내가 집 오면 거의 다 본다고 학교갔다가 일하고오고 그러는데 그래놓고 또 운동도 안하냐그러질 않나 운동하면 돈 대주겠다더니 운동다니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그 운동하는 비용 내가 다 내래ㅋㅋㅋ 어이없어도 되는 부분? 처음에 돈 줄테니까 하라면서 솔직히 20대 내내 나는 동생한테 발목잡혔는데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것도 몇번씩 못가고.. 엄마는 명품이고 비싼 거고 막 사면서 내가 내 돈으로 사면 돈 소중한 줄 모른다고 하질 않나.. 저번에 한번은 내가 너무 지치고 화나서... 엄마아빠가 동생 낳아놓고 왜 책임은 나한테 지라고 하냐고 한 번 말했다 진짜.. 아무리 내 부모님이지만.. 진짜 지겨워 본인들만 주말인가 나도 주말인데 그리고 난 주말에도 거의 3탕씩 뛰면서 일했고 아파도 일했고... 약속도 몇달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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