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혼자 서울 상경한 애였는데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지가 올라오면서 중반까지 안먹는다고 약속했었다는겨
우린 못먹는건줄 알았는데 저 약속 지킬거라고 안먹는거였고 작년에 중반 되고 넘어서면서 이제 처음으로 술 먹었는데
얘가 처음 먹는걸 두명이서 20병을 넘게 먹었거든 소주랑 맥주랑 과일주랑 이것저것 이었음
다음날 같이 먹은 애는 자면서 토하고 있고 얘는 일어나서 주섬주섬 치움
처음이라 그러겠지 원래 처음엔 좀 잘들어감 ㅇㅇㅇ 이랬는데 일주일에 삼사일을 술먹는뎈ㅋㅋㅋ취한걸 본적이 없단말야
솔직히 잘먹는것도 잘먹는게 원래 얘네 집안 다 잘먹 ㅋㅋㅋㅋ 난 고량주에 타이거 타먹는애 첨봤음
와 쟤가 주량이 미쳤구나 이랬는데, 주량을 뛰어넘는게 정신력이었음 ㅋㅋㅋㅋㅋ
술먹고 취하면 혹시나 실수를 할까봐 어느정도 넘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취하면 안돼 이생각 하면서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은 주사도 알아야 겠고, 우선 주량도 확실히 알아야 겠다 해서 얘랑 얘기 ㄷ끝낸다음 우리가 안취하고 하드캐리함 너 한병먹을때 우리 한잔 ㅇㅇ
이랬는데 결국 첫차타고 집들어감 배불러서.. 한 네번정도 더 시도 했는데 얘 빼고 다취해서 또 실패

인스티즈앱
충격적인 현실 30대 싱글남 자취방 수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