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살고있고 친구랑 같이살아.
이 친구는 영어를 잘 못하거든? 그래서 내가 도와주는데
지금 방금 있었던 일이야.
내가 어제 새벽에 진짜 늦게 잤어ㅠㅠ학교 일때문에 진짜 늦게 잤는데
친구가 뭘 부탁을 했어.
영어로 번역해서 프린트해줘야한대. 그래야 자기가 이걸 한국으로 부친대.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보니까 생각보다 짧더라고.
그래서 한 오분도 안걸리겠다 싶어서 맘 편히 가지고
좀 더 자려고 했어. 어차피 데드라인 같은거 없고 오늘 내에만 부치면 되니까.
그러다가 걔가 막 닦달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어쩔 수 없이 일어났지.
일어나서 내가 번역하려고 컴퓨터를 키는데 옆에서 비아냥 거리는거야
잠은 평생 잘 수있지 지금 뭣하러 자니 이러면서
난 진짜 너무 피곤해서 그런 말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친구한테 이거 번역해줄테니까 혼자 좀 부치고 오라고 했어.
영어 못해도 우체국정도는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것도 있지만, 어차피 한국택배 이용해서 다른걸 부치기 때문에 내가 꼭 가야한다고 생각을 안한거야.
여기 우체국을 가던 한국업체를 통하던 간단한건 할 수 있잖아?
그래서 그런식으로 얘기했더니 나한테 무시하냐면서 물건 던지고 집 문 쾅 닫고 나갔어.
더러워서 부탁못하겠다고. 그래서 지금 번역 하다가 나도 말았거든?
근데 내가 진짜 뭘 잘못한거야? 내가 그런식으로 얘기 한 내가 잘못인가?
진짜 너무 짜증나 지금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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