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외국 대학을 갈 예정이란말이야? 부모님도 외국대학 준비하라고 언어자격증 학원까지 보내주고 있고 성적 출결 필요없는거아셔. 외국대학은 그냥 고등과정 이수하면 지원가능하거든.. 근데 그 학원이 한시간 넘는 거리에 있어. 심지어 월화수목금 다 가. 난 학교끝나고 바로 버스타고 갔다가 자정다돼서 집들어와..잠도 제대로 못자서 학원가는 버스에서 자.. 집에서 밥도못먹고 그냥 잠자는 장소같애 학교에서는 내가 필요없다고해도 수업시간에 자격증공부 못하게해. 그래서 학교 다니는 의미도 없고 담임은 담임대로 선생님들이 계속 압박해서 스트레스받아 그래서 자퇴하고싶은건데 자퇴는 절대 안된대. 내가 위에말한대로 다말했는데 귀막고 안된대. 지각도 결석도 조퇴도 못하게해.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냐고 학원 다른친구들은 절반이 자퇴하고 공부하는데 내가 걔넬 어떻게이기냐니까 내년(지금은고2고 내년에 고삼이야)부턴 무단조퇴해도되니까 이번해까지 참으래.. 대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난 외국 대학에 갈거고 그나라에서 결혼해서 국적따고 그나라사람으로 살거야. 한국 올 생각 추호도 없어. 어린마음에 하는소리 아니야. 내년부터 무단조퇴한다고해도 아침마다 교복입고 버스타고 학교가는건 무슨 낭빈데? 1교시만 하고 조퇴할건데 그럼 애초에 왜 다녀야돼? 답답해서 죽을거같다 내말 듣지도않고.. 내가 왜 다녀야되냐고 물어보니까 학교에서 사회생활 배우는거라는데 그게 뭔소리야 대학보다 더 중요한거야 그게?.. 내가 어떻게해야 허락해줄까 자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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