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 시간에 남사친 자리 앉아서 남사친 자리 바로 앞에 있는 친구랑 놀고있었는데 종 쳐서 남사친이 놀다가 자리로 왔는데 어차피 분단 옆자리라서 내 자리 앉으라고 그랬는데 싫다고 그러면서 나오라고 그러길래 싫어 여기 앉을거야 그랬는데 애가 기다리면서 나와~ 이러는거 그래서 계속 내 자리 앉으라고 그랬는데 남사친이 의자를 뒤로 질질 끌듯 두번 그러더니 그냥 나 앉아있는 그 상태로 위로 들어 올림. 그냥 진짜 말 그대로 위로 들어올림. 깜짝놀라서 내려왔는데 애가 씩 웃으면서 자기 자리 앉음. 나 진짜 무거운 사람인데 타인에 의해 몸이 뜰줄 몰랐다... 힘 센거 너무 발렸어... 또 마지막에 웃는 거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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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사님 제외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