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금도 꿈에 나오는거 보니 정말정말 좋아했던거 같아.
오랜만에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
그 꿈이 꿈이란걸 모르고 나는 이제서야 늦었다고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다행히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어ㅎㅎㅎㅎㅎㅎ
마치 정말 내가 좋아? 음~ 어떡할까 하면서도 속으로는 좋아하는 그 발그레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뻤는데
깨고 나서 꿈이란걸 알게되니 너무너무 허탈했다~
운이 좋아 마주치게 된다면 꼭 말해야지!
나 너 좋아했었다고!

인스티즈앱
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