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여동생 나이가 한 45 되거든? 사장 일 못나올때 대신 나와서 주방에서 일하는데 ㅋㅋㅋㅋㅋㅋ맨날 지 밤에 배고프다고 손님들 안주 나갈 때 벨 누르면 내가 주방을 가 그래서 그걸 받아서 홀로 나와서 서빙하는디배는 고프고 그냥 먹기 좀 그런지 맛이 어떤가 볼까? 덜 튀겨졌을 것 같은데 하면서 하나씩 지가 먹거든? 아니 근데 튀김기에 넣고 초 다 세는데 그걸 튀길 때 마다 먹는 것도 좀 그렇고ㅋㅋ 어차피 똑같은 재료 똑같은 시간동안 튀기는 건데 한 번 맛봤으면 된 거 아닌가.. 방금도 벨 울려서 주방 갔더니 똥집이 평소보다 양이 좀 적은거야 그래서 아 오늘은 튀김옷이 얇은가 ? 하고 걍 내다줬어 근데 갖다주자마자 손님이 빈그릇 주길래 바로 주방 달려갔는데 튀김기 쪽에 서서 뭘 하고있는거야 알고보니까 튀김기 쪽에 똥집 튀긴거 서너개? 정도 놔두고 나한테 준거더라ㅋㅋㅋㅋㅋㅋ 내가 주방 들어가니까 놀래서 휙 돌아보길래 모른 척 하면서 힐끔 쳐다보니까 몸 돌려서 튀김 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손님들이 돈 주고 시킨건데 왜 자꾸 안주 나갈 때 마다 맛 본다는 핑계로 자기가 먹는거야..? 자기꺼 따로 사서 먹던지.... 너익들 같으면 너익들이 시킨 음식 누가 한두개씩 손으로 집어먹고 내다준다고 생각하면 ㄱㅊ을 것 같음...? 와 진짜 내 앞에서 궁색하게 변명하면서 먹는 건 그렇다 쳐도 애초에 튀김기쪽에 숨겨놓고 나한테 들킨 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살 먹고 어떻게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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