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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
이 글은 8년 전 (2017/6/15) 게시물이에요
내가 어떤 애랑 싸웠다 해야하나 엄청 상처 받는 일이 있었고 어제 3자가 중재해줘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는데 

걔는 감정 관련해선 다 머리가 아파서 회피를 한대. 감정 소모하기 싫어서 남이 힘들다해도 다 씹고, 그것 때문에 타인이 죽을려고 해도 자기가 상처 받을까봐 무시한대. 

진짜 이해가 안 되서.. 

내가 걔 때문에 정말 죽고 싶단 생각할 정도로 상처 받은 걸 알면서 무시해놓고선 나랑은 관계를 회복하고 싶대. 

이해를 하려고 계속 생각해봐도 나는 전혀 이해가 안 되서.. 이해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면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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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친구와 관계를 회복하고싶은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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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솔직히 이미 끝난 사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이해는 해보려고. 살다보면 저런 유형을 다시 만나지 않을 보장은 없고 다시 또 부딪힐 수도 있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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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내 생각에 이해를 하는 것 보다 그냥 인정...?을 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해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이 형성되기까지 정말 많고 다양한 경험을 해. 어떤 경험과 환경이 그런 성향이 만들어지는데 영향을 주었을진 몰라도 그게 안좋은 요소였을 수도 있겠지?
자신은 몰라도 그런 경우가 의외로 많아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 신념이나 행동들이 알게모르게 있을 수 있지 저 친구처럼말이야
저 친구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힘들잖아. 하지만 저 친구는 그냥 저런 스타일인거야. 문제가 있을때 그걸로 인해 자신이 상처받을까 두렵고 무서워서 해결은 커녕 회피해버리는거지. 무슨 이유가 바탕에 있던간에 그냥 그게 다야. 갈등이 있을때 자신만 생각하고 회피하는 성격.

이해하기 힘들지. 그리고 화도 나 나같으면 뺌땨구 때렸을지도 몰라 ㅂㄷㅂㄷ 그러니 이해를 하고싶다면 굳이 저 누가봐도 이해안되는 행동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보다 그냥 세상엔 저런 애도 있구나 하고 인정?하는게 더 감정소모랄까 음 더 좋을것같기도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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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응!!
진짜 고마워. 장문으로 친절하게 이야기 해준것도 고맙고 마음 담아서 이야기 해준 것 같아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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