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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
이 글은 8년 전 (2017/6/15) 게시물이에요
맨날 술 먹고 나 죽일듯이 미워하고 괴롭히는 게 

다 나때문에 나 먹여살리려고 엄마 인생 버리고 여자 혼자몸으로 돈 벌겠다고 고생하다 풀 곳이 술밖에 없다는거라는거 

그걸 너무 잘 알아서 엄마를 버리고 갈 수가 없어 

나는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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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술 말고 다른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은 없을까? 어머니 컨디션 좋을 때 잠깐이라도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해봐 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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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자영업자시거든 그래서 아침부터 쭉 나가계셔... 술만 먹으면 손찌검만 안 하지 진짜 나 죽이고 자기도 죽을거란 식으로 행동이 엄청 거칠어져... 진짜 오늘 엄마가 나 붙잡고 창문에서 떨어지려고 해서 너무 무서웠고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자꾸 생각나서 그냥 내가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어야했나 싶어서 너무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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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른 익이니들 말이 제일 현실적이긴 할 것 같아... 물론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어머니 힘든 것도 이해가 가긴 한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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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독립이 제일 현실적이고 맞는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내가 독립을 하게되면 엄마주위에 아무도 없고 결국 엄마는 지금도 힘들고 외로워 죽으려고하는데 나까지없으면 정말 죽어버릴까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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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내가 조금 냉정하게 말하자면 지금 쓰니가 옆에 있는게 최선일까...? 상황이 좋아보이지는 않거든 어머니한테도 쓰니한테도... 어머니는 계속 널 보면서 본인이 잃어버린 것들을 한탄하시고 너는 그 옆에서 죄책감만 들고 또 너 자신도 괴로운 거 잖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뭔가 변화가 필요한 거 아닐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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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맞아 그런데 어떻게 변화를 줘야할지 막막해 엄마는 완전 자기말아니면 무조건 아닌 사람이고 나랑 얘기도 잘 안하거든 ... 술 안마셨을땐 잘하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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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어머니가 알코올중독이신 거 같은데 여기 치료를 우선적으로 해보는 건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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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응.. 맞아 근데 엄마는 치료받으려고 하지도않고 거부해... 암만 말해도 안듣는 어른들 있잖아 자기말이맞다 이런 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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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언능 돈벌고.. 독립해야지 ㅠㅠ
나도 엄마 혼자 키워주셔서 쓰니맘 이해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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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마전에 나가려고 모아둔 돈 걸려서 싹 다 뺏겼어 그리고 만약 내가 독립을 하게 되면 가게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엄마혼자 하셔야되서 너무 무책임한 짓 같아서 못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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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착하다 익이니...어머니는 복받으셨네 이런 천사같은 쓰니를 다 낳으시고ㅠㅜ 나같으면 엄마 되게 미워했을거같은데ㅠㅠㅠㅠㅠ 쓰니 지금 미성년자야? 얼른 돈 벌기시작해서 엄마도 좀 도와드리고 독립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은데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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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술만 안먹으면 너무 좋은 엄마야 근데 술 안취한때보다 취한때가 더 많고 내가 집에 안들어오면 잠도 못 자는 사람이라서... 미성년잔데 얼마전에 돈 모아둔거 다 뺏겨서 돈도 없고 엄마가게 도와주는데 돈받고일하는게 아니라서 돈 나올 구석도 없고 막막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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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냐쓰니야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조리있게 얘기는 못하는데 그걸 너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솔직하게 말하면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신게 중요한게 아니야 너를 때린다는건 그냥 가정폭력을 하고계신다는것 밖에 더돼..? 너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타 기관에 도움을 청하든 어떻게 해서 난 니가 어머니한테서 독립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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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앗 미성년자구나 가까운 친척이나 아는 어른분은 안계시니..!? 도움을 받을수있을만한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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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응 익인이말 이해해 나도 한편으로는 내가 살아야하고 엄마가 무슨짓을 하든 나한테는 폭력이니까 실제로 손찌검은 하신 적 없지만 ...!
그런데 가족이고 부모님이라는 그 단어가 나를 너무 힘들게해 엄마는 내가 딸이기때문에 여자 혼자서 장사해서 그렇게 힘들게 나를 키웠는데 나 없인 잠도 못자는사람이 내가 자기를 버리고 떠나버리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엄마가 날 싫어하게 된 이유가 산후우울증같은 느낌이라고 생각들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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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족이라는 단어에 너무 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이게 어렵다는것도 잘 알고있지만ㅠㅠㅠㅠㅠ 근데 쓰니야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나외엔 결국 남이잖아 어머니가 너를 얼마나 힘들게 키우셨든 너 없인 잠도 못자시든간에 니가 지금 정신적으로 학대를 받고있다는게 중요해 그리고 일단 거기서 벗어나야 니가 살지.. 그래야 어머니도 도울수있는게 아닐까? 혹시 도움받을수 있는 다른 어른이 없다면 기관같은걸 알아보는게 어떨까싶어ㅠㅠ 나도 많이 알고있지는 않아서 자세히 얘기를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쓰니야 어머니의 학대의 이유를 너에게서 찾지마 너때문에 힘들어서, 산후우울증때문에 이런건 하나도 학대를 정당화시킬 이유가 될 수 없어 자꾸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너한테만 더 안좋은 영향을 주게될것같아 말이 너무 길어져서 미안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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