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는 대로 공부해서 조금 더 알아주는 대학 왔고 그 대학에서 또 남들 하는 대로 학점 따서 취직하려는 중인데 현타 제대로 옴... 이렇게 공부해도 취직 어려운 세상에 취직 될지도 미지수고 나한테 들어가는 돈만 한 달에 학비 주거비 식비 등등 이백 가까이 되는데... 사실 취직 하고픈 곳도 없음...... 내 전공 살리면 연구원인데 연구원도 되고 싶지 않음 그러면 나 학교 왜 다님? 남들 다 하는 거 남들 다 따는 졸업장 없으면 불안하니까 다니는 듯...... 그래도 고등학생 때는 하고 싶은 거 다 대학교 가서 해 이 말 듣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막상 대학교 오니까 하고픈 것도 없고... 못 하고 이런 걸 떠나서 아예 목표가 없으니까 삶이 시들해진다... 쓰니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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