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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퇴사유 너무 별로임?ㅋㅋ
108
8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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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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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6/19) 게시물이에요
걍 빨리 검고 보고 하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 배우고 여행 좀 다니고 하다가 대학 가려는데 많이 별로야?계획 있고 장래희망 뚜렷하고 대학도 이미 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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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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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면 이유도 없이 너무 짜증나 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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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담임은 너무 차별이 심해 ㅜ 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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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누가봐도 납득할이유같어!!
8년 전
글쓴이
내 주위 사람들도 납득하줬으면 좋겠다~~~~~!!!고마워어|~!
8년 전
익인2
계획 있고 진로 뚜렷하니 막을 이유가 업따!
8년 전
글쓴이
그렇군!!우리 부모님도 같은 생각 하셨으면 좋겠다..
8년 전
익인3
제일 무난한이유지
8년 전
글쓴이
괜찮은?거 맞지..?
8년 전
익인4
계획없어도 자퇴는 옳다!!!!!자퇴최고!!!!!
8년 전
글쓴이
미래의 내 모습이었으면...。゚(゚´ω`゚)゚。
8년 전
익인6
하ㅠㅠ나도자퇴하고싶다
8년 전
익인7
자퇴 한 번 결심했는데 못 하면 계속 후회로 남는다 맘 먹었을 때 밀고 나가!!
8년 전
글쓴이
오 맞아 내가 지금 그래서 그냥 해버리려고 차라리 마음 안 먹었으면 좋은데 마음 먹고 계획까지 짠 이상 학겨에 미련이 사라짐..
8년 전
익인8
늦게 하는것보다 하고싶을때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아 그래서 입학하자마자 했지,,꺄륵,,
8년 전
익인9
지금은 고3 진작 검고 보고 알바하고 여행다니고 공부하고,, 대학준비하고이씀
8년 전
글쓴이
ㅎㄹ 익인아 혹시 독학으로 햇니??
8년 전
익인10
검고는 독학했지 그닥 안 어려워 난 수능보고 싶어서 수능은 학원 다니고 있다
8년 전
글쓴이
오 혹시 문제집 풀거나 그렇게 했어?나는 수능 안 보고 검고 백 목표로 하고 있어서..
8년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검고 백 목표면 학원이 더 좋은데 원래 공부 잘했다면 그것도 그닥 어려운 일은 아닐거야 독학이면 독학이고 학원이면 학원인데 나는 꿈드림센터? 거기 갔어 그냥 자퇴하고 이사를 가서 친구나 사귀어볼까 이런 생각으로 가서 대충 문제풀고 해서 나도 나름 잘 나왔는데 바로 갈 생각도 없어서 안 갔지 근데 고득점이 목표면 학원이 좋을거임 하나라도 틀리면 안되잖아
8년 전
글쓴이
13에게
아..근데 주변에 검고 학원도 없고 해서..나도 꿈드림?거기 다니면서 독학 할까 했거든ㅜㅜ공부 아예 못하는 수준은 아니고 그래도 알아 듣는 정도인데 독학 어려울까..?나 어차피 가장 빠른 시험이 내년 4월이라 맨날맨날 1시간씩 공부하려고 하는데 백은 아니어도 높은 점수 나올 수 있겠지..?ㅠㅠㅠㅠ하 무서다
8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이게 고득점이 원래 공부를 했던 친구면 그닥 어렵지않아 진짜 1도 몰랐던 애들도 대충하고 합격 하고 그런 친구들도 있어 혹시 지금 몇살이야??
8년 전
글쓴이
20에게
지금 17살!!
8년 전
익인22
글쓴이에게
아 그러면 막 대학을 일찍 가고싶다 그런건 아니지?
8년 전
글쓴이
22에게
내가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거의 끝냈는데도 18 19이면 그냥 대학을 가겠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나이 맞춰서 가려고..!
8년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그러면 지금 당장 자퇴를 해도 이번에는 어차피 시험을 못 봐서 내년 4월에 봐야하는건 알지?? 그러면 일단 학원이 없다고 했으니까 꿈드림 추천할게 나름 괜찮았어 그리고 4월에는 고득점으로 합격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8월에 다시 볼거잖아 정확한 실력을 잘 몰라서 한번에 고득점이 나올거다 이런말은 못 하는데 공부를 그래도 아예 안 했던게 아니니까 가서도 열심히만 하면 충분히 점수는 잘 나올것같은데
8년 전
글쓴이
28에게
와 대박ㅜㅜㅜㅜ이렇게 분석까지 해줘서 고마워...그 혹시 문제집은 아무 문제집이나 풀어도 괜찮을까?나 학교 공부도 문제집 여러개 돌려서 풀었거든..!문제집 하나 끝내고 다른 거 끝내고 이런 방법으로..!또 검고 과목 중에서 생윤이 나을까 기가가 나을까..?
8년 전
익인34
글쓴이에게
거기 꿈드림 가는거면 문제집 살 필요없어 나는 다 주시더라 혹시라도 문제집 필요하면 하나도 안 푼 출제문제집 그냥 문제만 나와있는 그런게 있는데 그거라도 줄수있으면 주고싶네,, 나는 기가했고 체육한 사람도 있고
8년 전
글쓴이
34에게
오오..출제 문제집이나 그런것도 팔아..?신기하다ㅠㅜ그런거 교보문고나 큰 서점 가면 살 수 있니??나 나중에 자퇴 다 허락 받고 확실해지면 익인이 그 문제집 나한테 팔아줄래..?!!내가 나중에 예장에 글 쓸게..❤️ㅠㅠ❤️
8년 전
익인39
글쓴이에게
에이 팔 그건 아니고 원하면 택배비만 주고 가져가 나는 돈같은건 받을 생각없고 아 맞아 전에 알았는데 무료 검정고시 강의 하는 곳 알았는데 내가 찾아보고 있으면 말 해줄게 거기서 책만 사면 문제도 들을수있는데 혹시라도 꿈드림에서 책 받으면 그걸로 보고 인강들어도 굳이 차이는 없을것같아 내가 알아보고 찾으면 말해줄게
8년 전
글쓴이
39에게
와ㅜㅜㅜㅜㅜㅜ알아봐준다니 진짜 고마워 나중에 자퇴 확실시 되면 꼭 댓글 남길게..!!!!익인이 덕분에 몰랐던 거 엄청 많이 알아가고 엄청 도움 됐어ㅜㅜ진짜 너무 고마워
8년 전
익인41
글쓴이에게
내가 외동인데 동생같아서 그래 그 더배움이라는 사이트 인데 이론 문제 이런식으로 영상 볼수있어 영상은 무료야 그 대신 책은 사야하는데 굳이 사도 되는거고 안 사도 되는거고 그건 쓰니 마음 시간 있으면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한번 구경이라도 해봐 혹시라도 나중에 책 필요하면 말해 그닥 좋은건 아닌것같은데 새거라 필요하면 줄게
8년 전
글쓴이
41에게
와 진짜 고마워...나 지금 막 인생선배한테 조언 듣고 이러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ㅜㅜ사이트는 당장 해뜨면 가입하고 볼게..!!문제집은 부모님한테 용기내서 말씀 드리고 자퇴 확실히 하면 내가 꼭꼭 댓글 달고 예장에 글 쓸 게...와 나 진짜 너무 고마워서 어쩌지....ㅠㅠㅠ그 익인이는 부모님 설득할 때 안 무서웠니..?
8년 전
익인45
글쓴이에게
난 인간관계가 너무 거지같았는데 사실 지금도 친구가 없어 휴대전화에 흔한 내 또래 애들에 번호가 없어 내가 무서워서 다 안 만나고 이름도 바꾸고 그냥 날 위해 살고있어 처음에 말 했을때는 너무 무섭고 두렵다 하루하루 아침에 눈떠서 학교가는게 두렵다 진짜 그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어 원래 유치원때도 막 적응 못 하고 우는 애들 있잖아 그게 딱 나였거든 그래서 커서도 잘 적응을 못 했나봐 진짜 밤마다 죽고싶다고 일단 중2때 전학을 갔는데 2학기때 가서 애들은 다 다니는 애들끼리 다니는거야 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학폭도 열리고 전학교 애들은 다 내가 잘못한거라고 뒤집어씌우고 그냥 그 상황이 너무 지쳐서 그냥 별 말 안했던것같아 두렵고 무섭다 이런 일이 고등학교 가서도 있을까봐 더 무섭고 쉬는시간마다 죽을것같다고 처음 말하니까 허락 해주시더라고 지금은 진짜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잘 살고 있어 대학도 갈거고 전보다 많이 좋아졌지 나는 설득할때 무서운것보다 지금 내 상화이 더 무섭고 두렵고 그랬어 막 적으니까 내가 뭐라고 한건지 모르게따 내 말은 쓰니에 진심을 말씀드리면 된다 이거야 그만큼 네가 자퇴를 하게되면 빛진게 많아지는거니까 꼭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그리고 자퇴는 죄가 아니야 자퇴해도 사람들 눈이 아무리 어,,자퇴했다고? 이래도 절대 기 죽지마 넌 자퇴해서도 더 멋지게 살면 되는거니까
8년 전
글쓴이
45에게
쓰니 얘기 이렇게 해주는 거 생각보다 힘들텐데 이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맙고..쓰니 진짜 힘들었을텐데 견디고 멋지게 살아줘서 고맙다 진짜ㅜㅜ쓰니가 이렇게 말해준 거 미안해서라도 꼭 부모님한테 잘 말씀 드리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멋지게 살아야겠다..정말 고마워 쓰니야ㅠㅠ
8년 전
익인50
글쓴이에게
으응 혹시라도 모르는거 있거나 고민있으면 답글 달아 언제든지 답 해줄게
8년 전
글쓴이
50에게
응응 그럴게!' 진짜고마워ㅜㅜ늦은 시간까지 막 질문해서 미안해ㅜㅜ언능 자고!!좋은 하루 보내❤️ !
8년 전
익인52
글쓴이에게
아냐 난 매일 늦게자서,, 심심했는데 말 하게되서 나야 좋지 궁금한거 있으면 막 질문해 쓰니도 잘 자고
8년 전
글쓴이
52에게
응응 잘 자!!❤️
8년 전
글쓴이
박수 짝짝....나도 그냥 1차 지필고사 치기 전에 관둘 걸....
8년 전
익인11
난 계획 세워서 말해도 부모님이 엄청 반대할듯..ㅠㅠ고2라서 너무 늦기도 하고
8년 전
글쓴이
나도 지금 부모님이 반대하실지....솔직히 어른들이 보시기에는 그냥 투정으로 보이시겠지ㅜㅜ그래서 무서워
8년 전
익인14
각잡고 말하면 집에서 쫓겨날듯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너무 힘들어소 장난으로 엄마한테 자퇴각 이랫는데 응.. 겁나 뭐라함..ㅋㅋㅋㅋ큐ㅠ ㄴ
8년 전
익인12
난 지금 고2이과인데 자퇴했어 ㄹㅇ 편해ㅠㅠㅠ 근데 스스로 절제하는 능력 짱짱 필요ㅠㅠㅠ 그론데쓰니 잘 할 것 같당
8년 전
글쓴이
헉 잘 할 것 같다니..고마워ㅜㅜ나는 그래도 부모님도 힘든 결정 해주셨으니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려고...너익은 자퇴하고 어떻게 살아??
8년 전
익인33
내가 여태까지 학교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고 정신적으로도 심했거든.. 그래서 일단은 3달은 심리치료받으면서 취미생활 하는 중인데 취미로는 내가 바리스타 자격증 관심있어서 그거 준비 중이고 컴퓨터랑 한국사등 내가 딸 수있는 자격증은 다 따보고 깊어서 공부 중이야 ㅎㅎ 또 공부 안하면 뭔 가 불안하기도 해서 틈틈히 인강도 듣고 모의고사도 풀면서 보내는데 난 자퇴를 한 거 후회하지도 않고 오히려 잘 했다 생각 해 학교에 가서 스트레스 받고 고민 할 시간을 내가 하고픈 일 하면서 살 수 있고 정말 편하고 학습능력(?)도 더 오르는 것 같고 !! 근데 다만 가끔 내가 너무 귀찮니즘에 빠질 때 있는데 그럴 때 자제력이라 해야 하나.. 그게 많이 필요 한 것 같아.. 아아 또 쓰니는 모르겠지만 친구관계! 일단 자퇴를 하면 학교에 안 가니깐 뭐 접할 기회가 적어진 건 사실인 것 같아 뭐 내 기준이지만 ..! 근데 난 혼자 하는 게 버릇이 되고 또 그게 좋아서 난 만족하면서 살아 ㅎㅎ.. 아아 또 나 그거 한다 여행도 다닌다 지금!! 여행다니면서 힐링해 ㅠㅠㅠ 정말 최고야 난 내가 여태까지 돈 모은거랑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일본여행 계획 중이야!! 국내 여행도 할 예정이고 ..!! 움.. 또 뭐 얘기해주면 좋을까.. 너무 두서 없이 말 한 것 같네.. 아아 일단 자퇴하기 전에 계획 앞으로 대학까지나 수능보기전까지의 계획을 한 번 세워봐! 자퇴생은 정시니깐...그리고 여태까지 쓰니가 하고 싶었는데 학교때문에 못 해봤던 거 다 써봐! 그리고 그동안 스스로에게 뫃쳤던 게 분명있을거야 예를 들면 건강이나 취미생활 등 뭐 다양하게 !!
8년 전
글쓴이
와ㅜㅜㅜㅜ익인아 이렇게 길게..!익인이 얘기도 해줘서 거맙고 익인이가 지금 사는 모습이 내가 원하던 모습이야..!나도 바리스타 자격증이나 요리 한국사 한자 이런거 따고 일본어나 중국어 배우고 알바해서 돈 모아사 여행 다니고 싶거든..나 대학은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이 검고 친 사람듀 갈 수 있어서 수능은 아니고 검고 점수로 가려는데..괜찬ㄹ을까?
8년 전
익인40
정확히 쓰니가 가고픈 대학은 모르지만 점점 검고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어지고 있어서..ㅠㅠ 또 쓰니가 고1 내용만 탄탄하게 했다면 정말 검고 시험 통과할 수 있어서 걱정은 안 되지만ㅠㅠ 일단 ㅁㅈ대 같은 경우도 올해까지인가만 있고 내년엔 폐지한다고 해서 ㅠㅠ.. 검고로 갈 수 있는 대학 중 내가 가고픈 학과가 없어서 난 정시로 빡세게 해서 원래 내가 가고픈 대학,학과 가려고 하는 중이거든.. 뭔가 자꾸 빙빙 돌아가는 화법이네 나ㅠㅠ 미안해 글을 잘 못 쓰지.. 아무튼 쓰니가 가고픈 대학이 검고성적으로 가는 대학이면 정말 갈 수 있어 ! 국영수사과한 6과목 필수에 선택 1 해서 보는 건데 60점이상이면 통과라 통과문제는 상관 없을 것 같고 정말 개념만 잘 잡고 있으면 90점 다 넘을 수 있어!! 이거 내가 장담해
8년 전
글쓴이
40에게
와...요새 추세가 그렇구나..내가 가고 싶은 대학도 제대로 알아봐야겠다..그 검고 점수는 평균 60이먄 합격이라고 하던데 과목 당 60은 아니지..?ㅜㅜ내가 아무리 공부한다고 해도 지금 수학은 저번 달부터 버려서..아무리 쉬워도 내가 잘 할까 걱정돼서..
8년 전
익인46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쓰니한테 내 수학 노트 주고싶다 정말 수1,2 개념하고 공식만 외워도 검고는 통과할 수 있어 그 다음 수학은 쓰니가 갈 학과에 따라 달라지겠지?? 쓰니 충분히 다 잘 할 수 있고 잘 해낼거냐 나도 처음에 고민이란 고민 엄청하고 잘 해가다가 잘 안 되어서 엄청 속상했는데 생각 조금 더 긍정적으로낙관적으로 바꿨더니 완전 해피해피해 ㅎㅎ 쓰니 계획성도 있어보이고 많이 생각한 거 같아 보이는데 고민은 조금 털어버리고 앞으로 쓰니가 하고싶은 일 하는 거 생각하면서 하면 될 것 같아!!
8년 전
글쓴이
46에게
ㅠㅠ응원 진짜 고마워..익인이 말대로 정말 긍정적이고 계획도 더 탄탄히 세워서 열심히 살아야겠다..혹시 익인이는 부모님한테 말씀 드릴 때 안 무서웠어?나는 그냥 PPT 뽑은 내용 드리고 내일 학교 가버릴거라서 솔직 히 부모님 반응이 두렵기도 하고..해서
8년 전
익인54
글쓴이에게
부모님...정말 힘들었어 내가 원래 전학을 가려고 했는데 집안사정으로 인해 못 가게 되면서 자퇴로 마음을 먹은 거란 말이야.. 그런데 부모님입장에선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장은 따야지, 검정고시는 시선이 안 좋아 등등 이렇게 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섰는데 내가 그럼 그 학업중단숙려제를 해볼테니 내가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서 내 자제력과 계힉실천성을 봐달라해서 저 숙려제하면서 부모님께 신뢰 좀 얻었고, 제일 큰 건 내가 길게 편지랑 앞으로의 계획 내가 왜 자퇴를 하려고 마음을 먹은 건지 또 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 이 마음이 나중에 후회를 한다면 어떻게 할지 등 세세하게 써서 드렸고 날 더 타이트하게 관리해달라고 강요했더니 처음엔 진짜 죽어도 안 된다 뭐 정말 온갖 욕이란 욕 다 들었는데 난 저런 과정을 약 두달 거쳐서 지금은 부모님도 내 의견 충분히 이해하셨다고 받아드려주시고 내가 힘들었던 점 다 충분히 말하니간 부모님도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구 ㅠㅠ 정말 다 솔직히 구체적으로 기회를 얻는다는 느낌(?)으로 부탁드리면 좋을 것 같아 당연히 쓰니가 행동으로 보여드려야겠지만!!
8년 전
글쓴이
54에게
와 익인이 정말 엄청 노력했구나..그 노력이 그냥 글로도 느껴져ㅠㅠㅠ나도 지금 대충 내 의견이랑 나에 대해서 내가 한 결정에 대해서 써놨지만 한 번으로는 안 될 거 알고 나도 확신을 드리기 위해서 행동으로 보여드리려고ㅠㅠ힘들텐데 다 얘기해줘서 정말 고마워!!내일 일단 그렇게 해보고 부모님 반응이랑 분명 집에 오면 얘기하자고 하실테니까 얘기해보고 또 댓글 남길게..!!생생한 경험이랑 조언 정말 정말 정말 고마워ㅠㅠㅠ❤️ ❤️ ❤️
8년 전
익인55
글쓴이에게
웅웅!! 너무 두서 없이 써서 미안해 ㅠㅠ 혹시 나중에 뭐 내가 많이 도움이 될진 몰라도 궁금하거나 조언(?)이 필요한 거 있음 언제든지 물어봐!! 할 수 있는 한 다 도와줄게!!
8년 전
글쓴이
55에게
응응!진짜 고마워 늦게까지 막 물어봐서 미안하고ㅜㅜ내일 또 댓글 남길게!!❤️ 젛은 꿈 꾸고 잘자~~
8년 전
익인15
본인 확신이 있다면, 그리고 앞으로 나가고 싶은 진로에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검고 치고 지내도 괜찮지!
8년 전
익인19
정시나 특기자나 논술같은 수시면 비교내신도 되고 내신 안쓸 수도 있으니까 검고쳐도 괜찮다고 봐!
8년 전
익인16
ㄴㄴ 합리적 이유
8년 전
익인17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야!
8년 전
익인18
쓰니 며칠전에도 올렸었지? 그땐 댓글 많아서 못 달았지만 지금 말할게 쓰니 하고 싶은거 다 해!!!!!!! 울 쓰니는 뭐든지 잘 할 수 있을거야!!!!!!
8년 전
글쓴이
헐 쓰긴 했는데 그게 내가 맞나..?내가 아닐 수도..?그래도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23
쓰니랑 똑같은 제목에 똑같은 내용으로 글 올라왔었는데... 암튼 쓰니 꿈 이루길 바래❤❤❤❤❤❤❤❤❤❤❤❤❤❤❤
8년 전
익인21
고3이라서 겨우 버티면서 학교다니고 있긴한데 고1.2때 자퇴 안한거 두고두고 후회중ㅠㅠㅠ너익 꼭 자퇴해서 하고싶은일 했음좋겠다
8년 전
글쓴이
헉..익인이 힘들겠지만 1년만 더 버티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ㅜㅜ우리 꼭 행복하자~~!!!
8년 전
익인24
안녕 나 자퇴한 익이야!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도 된당
8년 전
글쓴이
헐ㅠㅜ안녕 너익은 몇 살 때 자퇴했어??
8년 전
익인30
나는 작년 17살 때! 개인적으로 자퇴는 17살에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 ㅋㅋㅋ 내년 1차 시험 보려면 빨리 자퇴하는 게 좋을 거야!
8년 전
글쓴이
나도 지금 17살이야!!나는 내년 4월 시험 보려는데 그러면 최소 8월 전에는 해야겠지..?솔직히 지금 학교 너무 좋고 선생님 친구들 다 너무너무 좋은데 그래도 내 자신 생각하면 이게 맞는 선택 같고 그래서..분명 언젠간 내 선택 후회하고 학교 가고 싶긴 할 것 같은데 그래도 도전하려고..내가 한 선택이니까..!!익인이는 자퇴하고 어떻게 살았어??나 지금 자퇴한 익들 일상이 나무 궁금해서ㅜㅜㅜ!
8년 전
익인42
응응ㅠㅠ 나는 11월에 자퇴해서 이번 8월에 시험 보거든! 좀 더 빨리할 걸 후회 되더라ㅠㅠ 나도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지내는 거 너무 재밌었고 심지어 1학기 땐 학급 회장도 했었어 ㅋㅋㅋ 그래도 나는 내가 중학교 때부터 자퇴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했던 거라 자퇴하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나는 자퇴하고 심리치료받으면서 5개월 동안은 덕질도 하고 마음 편하게 놀았어 ㅋㅋㅋ 검정 고시로 대학 수시 쓰려고 저번 달부터 공부 시작했고!
8년 전
글쓴이
42에게
ㅜㅜ학겨생활 재밌었으니까 더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혹시 부모님 설득은 어땠니..?나 PPT로 정리한 거 뽑아서 지금 만들어뒀는데..내일 아침에 드리고 등교 하려고ㅜㅜ
8년 전
익인51
글쓴이에게
나는 부모님이 절대 허락 안 해주시려고 했던 케이스야..ㅎㅎ 주변 친구들은 다들 자퇴한 게 기적이라고 해ㅋㅋㅋ 나는 부모님 설득하는데 엄청 오래 걸렸어..ㅎㅎ 내가 자퇴하려는 이유가 뭔지,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차근차근 확실하게 설명해 드렸고 믿음을 드리려고 많이 노력했던 거 같아 또 내가 스트레스성으로 자주 아팠던 것도 있고 해서 결국은 허락해주셨다! 익인이도 부모님께 차근차근 잘 말씀 드리고 설득하면 될 거 같아! 혹시 부모님이 너무 부정적이셔도 상처 받지 말고!ㅠㅠ
8년 전
글쓴이
51에게
응응 오늘도 그냥 넌지시 말했는데 엄마는 조금 나를 이해해주시랴고 하시는 것 같고 아빠한테는 못 물어봤지만 그래도 두 분 다 잘 설명 드리면 나 이해해 주실 거라고 믿어!!익인이 부모님 설득하느라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나도 막상 이랬는데 부모님이 막 반대하실 것 같기도 하고ㅜㅜㅜ그냥 지금 많이 심란한데 얘기 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58
글쓴이에게
아니야 아니야 익인이 글 보자마자
딱 작년에 나 같고 그랬어ㅋㅋㅋ 그래서 더 많이 이야기해주고 싶고 도움 주고 싶었다...! 나중에도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봐도 돼! 작년에 나도 자퇴생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찾아 보는 게 일이었거든ㅠㅠ
지금은 많이 심란하고 부모님 설득도 그렇고 걱정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익인이의 용기 있는 결정이 꼭 빛을 볼 거라고 나는 확신해! 마음 꼭 단단히 먹고 후회 없는 선택 하길 바라❤
8년 전
익인26
시간이 너무 지나서 졸업장 받으려고 고등학교 다니지만... 쓰니는 꼭 하고 싶은거 했음 좋겠다ㅠㅠ 우리학교에도 그렇게 자퇴한 친구 있었는데 꿈이 확고해서ㅠㅠㅠ 진짜 잘된 것 같더라!! 주변에 벌써 1년 빨리 대학간 친구도 있고!
8년 전
글쓴이
와..이렇게 많은 응원 받으니까 나 막 손떨리고 그래..노력해서 하고 싶은 일 꼭 하고 멋진 사람 될게ㅜㅜ익인이도 멋진 사람 되기!!익인이도 나중에 졸업하도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살아!❤️
8년 전
익인32
우리 잘되서 봅시다!! 쓰니의 꿈을 응원해♥
8년 전
익인27
아니 난 솔직히 부럽다 진로 확실하니까 ㅜㅜ 화팅해!
8년 전
익인29
계획 있으니까 완전 괜찮지 그냥 학교 다니기 싫어서 자퇴하는 애들도 있는걸
8년 전
익인31
아니? 오히려 시간 절약되고 해보고 싶은거 다하고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을거 같아. 용기랑 결단력이 부럽다
8년 전
글쓴이
헉헉 아니야ㅜㅜ나 완전 쫄보에 지금도 무서워서 막 엄마 아빠한테 간보기 하는 중이고..그래도 익인이가 이렇게 말해줘서 용기가 막 생기는 거 같아ㅜㅜ예쁜 말 고마워!
8년 전
익인37
ㅎㅎㅎ 나보다 어린데 더 멋있넴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아아 ㅜㅜ 화이팅!
8년 전
익인35
나는 이렇게 쓰니처럼 꿈도있고 확신있고하면 절대자퇴할거야.... 난지금 하고싶은 것도없거등..ㅜㅜ 쓰니화이팅
8년 전
익인36
나 작년 고3에 목표 뚜렷하게 세워서 계획 다 짜고 자퇴했다!!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더라 나는 ㅠㅠ 부모님도 진작에 자퇴하지 라고 그러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목표만 있으면 전혀 힘들지 않아. 난 여태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혼자나 친구들이랑 여행도 자주 다니다가 10월 정도부터 알바로 모은 돈으로 교재사고 다 준비해서 수능봐서 대학가려구 한다!
8년 전
익인38
멋찌다! 화이팅!!! ❤️❤️
8년 전
익인65
고마워 ♥♥
8년 전
글쓴이
와..익인이 진짜 멋지게 산다ㅜㅜㅜ나도 익인이처럼 살거 싶어..!혹시 교재는 지금 샀거나 검고 준비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을까??
8년 전
익인64
공부는 아직 안했... 나도 불안해서 작년에 본 4,8월 검고랑 이번 4월꺼 풀었는데 무난히 합격선이더라구 ㅋㅋ 그래서 에듀윌? 맞나 거기꺼 기출 문제집 사서 풀고 시험보려구! 생각보다 안어려워!
8년 전
익인43
자퇴하고 진로 차근차근 찾아도 괜찮겠지...?
8년 전
글쓴이
난 나쁘지 않다거 생각해ㅜㅜ어차피 시간도 많으니까..!그래도 생활이나 공부는 계획 세우고 자퇴하는 게 좋지 않을까?
8년 전
익인44
그렇구나 ㅜㅜ근데 대학교는 무슨방법으로 찾아봤어? 꿈에 관련된 대학을 찾아본거야? 어디서 어떻게찾았는지 궁금
8년 전
익인47
나도 고2때 자퇴한 사람인데!! 전혀 후회없다!
고2때 자퇴했는데, 다들 고등학교 추억 소중하다 소중하다 하는데, 고1,2때 추억만으로도 충분하고 자퇴한 후에 쌓은 넓은세상에서의 사람들만의 추억또한 너무 값지고 소중해서.
추억이란게 무게 잴 수 있는게 아니잖아!
자퇴한 후의 내 추억도 고등학교 생활 못지않게 소중하다고 자부해.
검정고시도 삼주 공부하고 쳤는데 고득점 받았고 그 점수+영어공인점수로 외국 약대 파운데이션 진학하는데 난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해!!
8년 전
글쓴이
와 외국...쓰니 진짜 대단하다 원래 공부 잘 했었구나ㅠㅠㅠㅠㅠ그 영어공인점수는 뭐야..?그리고 검정고시 점수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거니..?대학 목표도 있고 다 있는데 검정고시 치고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하나도 몰라서...대학교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다 알려주시는 거야..?
8년 전
익인53
원래 공부를 엄청 잘했던 건 아니고.. 중상위권? 상위권? 정도였는데 검정고시가 생각보다 정말 쉬워. 중학교때 공부 정말 안한거 아니면 각잡고 공부하면 한달안에 고득점 노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나는.
영어 공인 점수는 토플이나 아이엘츠 같은 시험들! 나 같은 경우는 둘다 땄어.
검정고시 점수는 활용할 수 있는게 수시!! 내신점수로 활용가능해.
이부분은 내가 수능 입시를 했고 검정고시 고득점을 활용하려고 설명회부터 일대일상담,전화상담 다 받아봤고 재수학원도 다녀서 나름 전문분야이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쓰니 너가 어느정도의 대학을 목표로 잡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 기준 중위권 대학은 검정고시 점수를 그 대학의 점수계산 방식으로 내신점수로 환산을 해줘. 만점 기준 최대 2등급까지! 그래서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충분히 수시로 지원가능하고~ 목표대학있으면 그 대학 수시모집에 검정고시학생이 지원가능한지,점수환산방식이 어떤지 홈페이지 들어가보는걸 추천!
상위권 대학은 보통 절대 받아주지않기때문에 정시를 노리는 수 밖에 없어.
나도 그래서 수능준비를 했었고.
8년 전
글쓴이
사실 내가 가고 싶은 학교가 엄청 높은 곳도 아니고 원래 내 수시 점수로는 선생님도 무조건 간다고 하셨던 학교라 수시 버리고 자퇴해서 검고 보는 거 내가 생각해도 쪼오오끔 아쉬운데 그래도 검고 엄청 어렵지는 않다고 해서 노려보려고ㅜㅜ나도 나중에 외국 나갈 일이 있어서 영어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데 영어 공부 팁 있을까..?우선 회화를 유창하고 외국 나갈 정도로 하고 싶은데 혼자는 무리일까ㅜㅜ지금 다니는 학원이 수능 중심이기는 한데 영어만 계속 다닐까 싶기도 하고 해서ㅠㅠ
8년 전
익인56
엄청 높은 학교는 아니라면
그 대학 입학처 들어가서 수시모집전형에 검정고시응시자도 되는지 꼭 확인해! 안되면 수능 쳐야되고 그러면 검정고시 고득점이 아무 의미가 없어. 그런 경우면 검정고시 공부에 쏟는 시간이 아깝지! 통과만 하면 되니까!
영어공부는 목적에 따라 달라. 만약 업무나 학업 목적이라 회화가 필요한거면 영어점수를 따면서 공부를 하는 걸 추천하는 편이야. 공인성적 하나있어서 나쁠 거 없고
특히 아이엘츠 같은 경우는 스피킹이 일대일 면접이라 준비하다 보면 스피킹이 늘 수 밖에 없거든. 또 시험준비라는 목적의식이 생기면 단순히 영어 늘고싶다라는 생각으로 할때부다 확연히 빨리 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정말 회화만! 늘고 싶은 거라면 독학은 힘들지ㅠ 스피킹은 주변 환경이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데 원어민 친구가 있거나 자연스레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혼자 하는 영어랑 실전영어는 정말 다르거든..ㅠ 솔직히 짧게나마 어학연수를 다녀오는게 최고로 도움되긴한데..그럴 상황이 못된다면 원어민 수업이 효과가 제일 좋더라! 스피킹은 자신감이 정말 중요해서 기본 단어는 안다는 전제하에 입만 터지면 진짜 회화는 금방늘어! 원어민이랑 대화를 하면 한 이주는 힘들어도 자신감만 생기면 그 후에는 독학도 가능하니까!
일반입시 학원 계속 다니는건 추천 안하고..정말 부질없어ㅠㅍ
8년 전
글쓴이
56에게
오오 전문적으로 이렇게 말해줘서 거마워ㅜㅜ그럼 주변에 원어민이랑 수업하는 학원이 있는데 거기는 어떨까..?거기는 입시 중심도 아니고 정말 회화를 배우는 곳이라 좀 생각은 했었거든 옛날에 다녔는데 사실 내가 영어울렁증이 심했어서 무서워서 그만두기는 했는데 좀 살아보니까 17살밖에 안됐는데도 영어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도전해보려고..!어느정도 준비하다가 괜찮으면 자격증 시험?그런 시험 준비도 해볼까 하고 있어..!조언 정보 진짜 고마워ㅜㅜ익인이 대학 가서도 열심히 하고 나도 익인이가 알려준 정보대로 열심히 할게!!❤️
8년 전
익인62
글쓴이에게
회화중심 학원이면 괜찮을 것 같아!! 어떤 전공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잘해서 안좋을 거 하나도 없잖아!! 외국가는 것도 생각하고 있으면 여유있을때 토플이나 아이엘츠 준비해보는 것도 나쁘진않지..! 토익은 정말 딱 한국에서만 쓰는 거라서ㅠㅠ 직접적인 영어실력향상에는 도움도 안되고ㅠㅠ내가 자퇴를 결심하기까지가 너무 외롭고 힘든 싸움이였어서 이런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한테 꼭 도움주고 싶었어.
벌써 몇년된 이야기지만 솔직히 쉬운 결정은 아니잖아 그지?
겁도 나고 무서울 거고.. 다 괜찮을거야 진짜
생각보다 자퇴 그거 별거 아니다!! 나도 할땐 진짜 내 인생에 너무 큰일 같았고 무서웠고, 혼자된 것만 같았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그냥 긴 내 인생 속 한 장도 안되는 분량이더라고..
쓰니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과정조차 행복하기를!!
8년 전
글쓴이
62에게
ㅜㅜ좋은 말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그 어렵다는 토플..!한 번 도전해볼게ㅜㅜ익인 덕분에 용기가 막 생긴다!!정말 고마워 진짜 노력할게..지금 설직히 부모님한테 내일 그냥 정리한 내용 드리고 바로 등교할 거라서 무섭기도 하고...당연히 반대하실텐데 솔직히 반응 보기 무섭고ㅠㅜㅜ지금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계획이 탄탄해야 자퇴도 할 수 잏으니까!!!노력할게 고마워 익인아..익인이도 꼭꼭 행복하기를!❤️
8년 전
익인63
글쓴이에게
결심했다면 눈 딱감고!
절대 감정적이지 않게 차분하게 설득하면 언젠간 이해해주실거야. 조금 고단하겠지만...
언제든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고!
화이팅!
8년 전
글쓴이
63에게
응응 고마워!!❤️
8년 전
익인48
난 어릴때 뭐든 최대한 많이 접하는 것 추천.... 고등학교에서 쓸데없이 야자에 주말도 학ㄱ... 난 대학교 다녀보니깐 내 전공은 공부랑 상관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고등학교 때 배운게 1도 쓸모없었어서 전공이랑 상관없으면 어서빨리 나오고 즐길거 접할수잇는거 또래들보다 많이 접했으면 좋겠어!!
8년 전
글쓴이
나도 공부랑 상관없는 진로라 더 대담하게 결정내린 것 같아ㅜㅜ 자퇴하고 뮤지컬이나 미술관 전시회 영화도 많이 보고 여행도 다니고 혼자 그냥 멀리 나가보고 이러려고❤️ ㅇ조언 고마워!!❤️
8년 전
익인49
음 글쎄... 우리 언니도 나름 계획 세워서 자퇴했는데 자퇴하고 나니까 생활패턴 완전 망가지더라... 진짜 니 스스로 자제력이 있다!! 하면 자퇴해도 괜찮을거 같앙
8년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나 근데 내 스스로 나는 자제력이 강해!!라고 말 할 수는 없는데..자퇴하고 노력해서 자제력 기르면서 살 수는 없을까..ㅜㅜ뭔가 나 잘 할 수 있어!!이러고 맨날 놀고 이럴까봐 걱정되기는 해..
8년 전
익인57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으니까... 일단 지금 당장 자퇴하는건 비추해..! 그래도 뭐 노력으로 안되는게 어디있겠냥 너라면 잘 할 수 있을거얌
8년 전
글쓴이
응응 나도 이번 2차 지필은 끝내고 여름 방학 전에 자퇴 하려고 생각 중이야..물론 내 생각은 안 변할 것 같지만 자퇴하면 나랑 부모님 모두 힘든 선택이었으니끼 그거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계획 지키고 일부러 바쁘게 살려고ㅠㅠ조언 진짜 고마워!!
8년 전
익인59
이런 경우가 제일 많지 않아...? 공부하려는 의지 있는 애들 중이선
8년 전
익인60
칭구야 나도 17살인데 올해 초에 자퇴했어!! 근데 나는 몸이 안 좋아서 했거든 뭐 학교 다니는 게 의미없다고 느껴지기도 했고... 몸만 망가지고 솔직히 사회의 축소판이라 공부 말고도 배울 게 많다 뭐 이런 말들 자주 들었는데 동의하긴 하지만 그래도 당ㅈㅏㅇ은 내 건강 같은 게 더 중요해서 그냥 했어 하고 싶으면 하는 게 옳아 특히 익인이는 목표도 있고 하고 싶은게 있는거잖아? 지체해서 득 될 건 없다고 봐 계속 다닐 거면 몰라도 근데 내 생각엔 익인이가 앞으로 2년 하고 거의 반이나 더 ㅇ다니지 못할 것같아서 그리구 사실 아직 시선 같은 것도 혼자서 하기 힘든 것도 많지만 한 거 후회는 안 해 내년에 검정고시 볼 생각이고 나도 꿈드림에서 공부 배우는데 솔직히 내가 수학 빼고는 다 상위권이었어서 그런진 몰라도 공부 몇 개월 손 놨다 풀었는데도 검정고시 문제 거의 맞히더라 다 맞은 것도 많고! 그 정도로 하기 쉬워 합격만 노리는 거라면 꿈드림만 다녀도 충분할거야 수능은 아니지만... 뭐 쓰니가 공부쪽 아니라고 했으니까 그건 쓰니가 알아서 할 ㅇ문제고 음 근데 진짜 나태해지긴 해 난 의지도 정신력도 나름 강하다 자부했는데 정말 정말 마음대로 안 돼 거의 이번달 초에 겨우 조금 패턴 고쳤어... 정말 유의해둬야돼 ㅠㅠㅠ 당장은 안 그래도 자유로워지면 풀어질수밖에 없더라 그거 말곤 지금 자퇴해서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쓰니 같은 경우엔
8년 전
글쓴이
와ㅜ칭구야 이렇게 자세히 말해줘서 진짜 고마워 나도 자퇴하고 나태해질까봐 무섭고 그래..주변에서 사회생활 문제 나올 때마다 꿈드림 다니고 자퇴카페나 뭐 요새는 자퇴생들끼리 친구도 하잖아 그거처럼 친구도 사귀고 나는 원래 혼자 나가서 영화보고 이런 거 좋아해서 전시회나 뮤지컬 많이 보랴고 해 진로 쪽으로 알바도 하고!!너익이랑 나 둘 다 열심히 살아서 시험도 합격하고 행복하게 살자ㅠㅠ❤️
8년 전
익인61
쓰니야 글 펑하지 말아죠..ㅜㅜ
8년 전
글쓴이
ㅡㅇ응응 당연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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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랑 여진구 진짜 연기합 잘맞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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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오늘 지은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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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날들
평생 자식 셋 키우느라 개고생하고 명퇴하니까 어머니 사고로 돌아가시고 겨우 재취업하니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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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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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원더풀스 그냥 안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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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어제 얼굴이라는데 개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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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이짤 찐행복해 보여서 보면 잇몸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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