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었거든 하루종일 땀나고. 그리고 내가 정말 기본적인것 조차 못하더라. 가위질도 못하고 상자에 색지 감싸서 붙히는것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프린터기 망가뜨릴뻔하고. 아이들은 내 말 너무 안듣고 담임은 나한테 애들 조용히 시키는것도 못하냐고 꾸중. 다 너무 힘들어서 거의 매일 울었는데 유일하게 좋았던건 다른반 어떤 아이가 "선생님 내일 꼭 저희반에 잠깐 오셔야해요 제가 마이쮸 갖고올게요" 한거랑 장애 가진 아이 있었는데 걔가 나 처음에는 무시하고 지 멋대로 하고 통제가 안됐는데 나중에는 먼저 나한테 오고 나랑 잘 놀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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