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서 먹자고 해도 굳이 배고프다고 밖에 데려가놓고선 정작 식당가면 아빠는 안 시켜. 걍 나 먹는동안 온갖 지루한 티를 내며 한 입 먹을때마다 다 먹었냐고 물어봐.. 빨리 먹으라 그러고.. 체할 거 같아 진심.. 앞에서 팔짱끼고 나 노려보는데 진짜 표정 짜증나.. 데려가는 데도 항상 돈가스나 햄버그 스테이크 같은 거 파는 집... 내가 22년 살면서 돈가스랑 햄버그 스테이크류는 싫어한다고 누누히 말했지만 매번 그냥 먹으라고 데려가는 센스... 아니 도대체 이유가 뭐지? 나 진짜 아빠가 외식하자고 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 참고로 돈 없는 거 아니고 엄마없는 것도 아니야. 엄마도 아빠가 저러는 거 짜증나서 승질내고 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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