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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5
이 글은 8년 전 (2017/6/21) 게시물이에요
우리 부모님은 나이가 몇인데 그런 말을 하냐고 자기들 나이를 생각하라고 화만 내셔.. 

난 진짜 우울하고 살 마음 없고 치료라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 부모님한테 상기 시켜주는 건데 ㅠㅠ 이런 반응만 자꾸 보이니까 진짜로 충동적인 마음이 들어 

최근 본 미드에서 주인공이 자살하는 장면 나오는데 그 장면만 계속 생각나고 충동적으로 따라하고 싶은 마음만 들어 

괜찮아 힘내 이런 말 말고 익인들이 저렇게 말하고 난 후의 익인들 부모님의 반응이 궁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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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 앞에서는 절대 말 안해 불효같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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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을 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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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뿌.. 난 이미 여러번 대못 박고 지옥 가겠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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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연히 화나지... 위로하고 싶어도 진짜 화나지... 진짜 마음 터지게 아프고 화나고 부모님이 진짜 얼마나 가슴 찢어지실지... 그만큼 쓰니도 힘들겠지만...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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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엄마아빠랑 사이도 엄청 안좋고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울 엄빠는 나한테 너무 막 대한 게 많아서.. 싸우다가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 거면서 나 왜 낳았냐고 진짜 죽고 싶다고 자주 그랬어 근데도 그냥 죽으라고 너 죽으면 우리야 좋다고 그러더라 그냥 지금은 최대한 마찰 안 하려고 하고 있어 솔직히 패륜 같겠지만 죄송하다는 마음이 별로 안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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