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외국 여행을 감 근데 영어 1도 모르는 상태; 벌써 무섭다 꿈 시작은 내가 숙소? 호텔 같은 거 잡고 버스 타고 나감 근데 난 언어 장벽 걸리고 어떤 테이블 같은 곳에 앉아 있었는데 거기서 좋은 친구들 만남 ㅇㅇ 2명
그래서 변호 교환 하고 한 명은 혼자 먼저 가고 한 명은 나랑 같이 갔는데 난 영어 못 하는데 걔들은 나랑 말이 통했음 아무튼 같이 가는데 난 손에 롯데리아 햄버거 들고 있었고 걔가 갑자기 맥도날드에 눈길 돌리길래 갈래? 하고 들어갔음 그래서 걔 주문 하고 나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내가 잡은 숙소가 기억 안 나는 거임
그래서 지도 뒤지면서 친구한테 물어보는데 친구가 너 버스 타고 왔어 지하철 타고 왔어? 이러는데 그것도 기억이 안 남 근데 지하철은 안 탄 것 같아서 버스 탔다고 하고 카드 쓰면 그 어디서 샀는지 내역 엄마한테 가는 게 갑자기 생각 나서 전화 하는데 오빠가 받고 숙소 이름 같은 거 있어? 하니까 뭔 계속 롯데리아 햄버거 산 내역만 알려줌 그래서 일단 끊고 지나가는 버스 보면서 어떡하지 저 버스 탈까? 이러고 앉아 있는데 옆에 친구는 괜찮다고 길 잃는 사람 많다면서 자기 아는 사람은 버스 잘못 타서 중국까지 갔다고 헛ㅅ소리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오빠한테 전화 오는데 왜? 하니까 니 미쳤냐고 핸드폰 요금이 겁내 많이 나왔대 얼마? 하니까 몇 십만 원이래 그때 내 핸드폰 데이터 켜놓은 거 생각남 그래서 아 메친!!! 이러면서 내가 빨리 끊으라고 아 끊기 전에 숙소 내역 있나 보라고 하는데 무시하면서 오빠가 갑자기 일회용 전화기를 쓰래; 그딴 게 있냐? 하면서 어리둥절 하니까 분리수거함을 가보래 그렇게 막 소리소리 지르다가 꿈 깸 아 근데 꿈에서 ㄹㅇ 무서웠음 어떻게 여기 왔는지도 기억 안 나고 숙소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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