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나랑 1년반?정도 같이다니는 친구들 중에 한명이 나랑 키는 똑같은데 몸무게가 43-44인거야 나는 50대 중후반이고 같이 이동하거나 점심먹으러 갈때 학교에 있는 전신거울에 나란히 서서 얼굴이나 머리 정리할때 걔랑 나랑 얼굴살부터 차이나고 밖에서 만날때도 키는 똑같은데 몸무게때문에 옷 핏이 다르니까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여서 저번달부터 헬스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걔가 나한테 와서 뫄뫄야 너 살빼??? 에이~ 너가 뺄곳이 어디있다고 살을 빼ㅠㅠ지금이 제일 보기 좋은데ㅎㅎ 이러는거야 처음에는 나 걱정해주는것 같아서 괜찮다고 넘겼는데 얘가 그 이후로 학교 오기전에 편의점 들려서 빵이나 과자 사와서 내 앞에서 먹으면서 야 이것좀 먹어 괜찮다니까~ 이러는거야...이때부터 조금 꽁기했는데 다 거절하고 운동해서 지금 내가 딱 몸무게 50이고 얼굴도 좀 작아지고 살빠져서 몸집이 좀 줄어드니까 애들이 요즘 살빠졌다고 칭찬해주니까 얘가 어제부터 학교에 다이어트 가져와서 이거 새로 산거라고 한알씩 먹을꺼라고 하던데 이거 내 성격이 꼬인거니 얘가 나를 의식하는거니....일년 넘게 같이 놀았는데 거르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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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다는 아이린과 유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