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제일 친하던 친구고 지금까지 4년됐는데 진짜 매일 연락하고 지내던 사이었는데 그동안 계속 있던 트러블로 내가 그 친구 사과도 안받고 그냥 연락 안하고있었거든... 이 트러블이 너무 계속해서 심했는데 난 참고 넘기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연락안하고 잠수탔는데 다시 그친구연락 받아주고 그후로 친구가 미안하다고 얼굴보고 사과하고싶대서 약속한날에 기다렸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잠수탔어... 여태껏 사과 받아준 내가 너무 호,99같아서 (지금까지 이런일로 사과 받아준게 6번은 넘어ㅠ) 이번엔 안넘가고 정말 기분 나쁘다고 톡 보낸후에 연락 무시했는데 마지막 연락이 그친구가 그날 폰을 잃어버려서 그랬대..미안하다고 왔는데 그깟 자존심이 뭔지 내가 연락을 안했거든ㅠ 그 후로 2달이 지났는데 정말 제일 친하고 연락도 제일많이하던 친구였고, 막상 이렇게 되니까 내가 너무 힘들고 추억이 송두리째 없어지는 것 같은데 그냥 내가 먼저 연락할까...?ㅠㅜㅠㅠ익들이라면 어떡할것같아??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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