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근무했던 지에스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값 아끼겠다고 알바보고 비우지도 말라 시켰는데 진짜 쓰레기는 썩고 있고 통에서 곰팡이가 펴있었어. 주말 알바라 7일 중 2일만 본거지만 그 때가 여름도 아녔는데 음식물이 썩을 정도면 정말 청소 안 하는거지.
그런데 바닥 닦는거랑 매대 닦는 걸 엄청 강조했어.
그리고 세번째로 근무하는 곳은 내가 오늘이 이틀째 근무인데 행주가 냄새가 썩은내가 나. 진짜 내가 어제도 박박 빨아놓고 오늘도 빨았는데 냄새가 안 없어져... 그리고 매대는 진짜 한 번도 청소 안 한 것 같아. 음식물 쓰레기통 어떻게 닦아야하냐 물으니 음식물만 비우면 되지 그걸 왜 닦냐 하더라
두번째 근무한 곳은 점장님이 걸레는 락스물에 빨아놓고 시식대랑 전자렌지는 행주 따로 만들어놨어. 음식물 쓰레기통은 교대 할 때마다 닦고, 소독약은 3-4개씩 구비해놨는데 그런 곳에서 근무하다가 새로운 곳 오니 너무 충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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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