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갔다와서 자리에 앉는데 옆에 짝꿍이 남자애인데 나보고 "여자들은 진짜 힘들겠다." 이러길래 내가 "왜?" 이러니까 짝꿍이 "그거 하면 남자애들 때문에 눈치 보면서 가방에서 꺼내고 또 우리 있으면 잘 못 꺼낼 거 아냐." 그래서 내가 "그렇긴 하지." 그랬는데 짝꿍이 "그냥 편하게 꺼내!! 아까처럼 막 담요로 가리지 말고!! 그게 창피한 거 아니잖아!" 말은 고맙지만ㅠㅜㅜㅜ 미안 짝꿍아 나는 너랑 애들이 나 큰 거 싸러간다고 생각할까봐 휴지 담요로 돌돌 말아서 갖고 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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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예 두바이조차 아닌 두쫀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