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건 고등어자반이랑 누룽지 몇숟갈뿐이야 집에 와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슬프고 밥이 먹고 싶지 않았어 항상 먹는 반찬없는 밥이였거든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돈이 감당이 되지 않았어 그 이만원조차 부담이 되었어 오늘 생리해서 아픈데 애들 시험기간이라 학원에서도 바빴는데 먹고 싶은거 하나 못 먹는 이 상황이 되게 서러웠어 그냥 좀 편히 쓰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하루 안먹는다고 쓰러지진 않겠지만 그냥 그랬어 내가
| 이 글은 8년 전 (2017/6/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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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건 고등어자반이랑 누룽지 몇숟갈뿐이야 집에 와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슬프고 밥이 먹고 싶지 않았어 항상 먹는 반찬없는 밥이였거든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돈이 감당이 되지 않았어 그 이만원조차 부담이 되었어 오늘 생리해서 아픈데 애들 시험기간이라 학원에서도 바빴는데 먹고 싶은거 하나 못 먹는 이 상황이 되게 서러웠어 그냥 좀 편히 쓰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하루 안먹는다고 쓰러지진 않겠지만 그냥 그랬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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