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일단 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지금 군인이야
그래서 엄마가 지금 되게 나랑 내 남친 사이를 별로 좋게 바라보진 않아
단지 군인이라는 이유로, 성욕이 강하니까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이유 뿐이야 그 이유로 안 좋게 바라보는 중인데
지난달에 남자친구가 나랑 통화 오래 할 거라고 생활관 핸드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콜렉트콜로 전화를 걸었었어
근데 애가 보급병이라서 자대배치 받기 전에 대전육군종합군수학교?에 2주 있었는데 거기에서도 콜렉트콜로 전화를 걸었었거든
그래서 지난 달 핸드폰 요금이 98000원이 나왔어
원래도 내가 핸드폰 요금 비싼 걸 써서 75000원? 정도 나왔었고 엄마가 대학 졸업때까지만 지원해준다고 하셔서
엄마가 내주는 중이셨어 근데 나도 좋다고 통화하다가 98000원 나온 거 보고 되게 놀랬는데
이거 그냥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구 이번 달 폰 요금은 내가 낸다구 하는게 좋겠지...?
내가 이때까지 모아놓은 돈이 있는 통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돈 빼서 엄마에게 주는게 맞겠지 사실대로 말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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