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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
이 글은 8년 전 (2017/7/14) 게시물이에요
나 고삼때 엄마 교통사고 나셨다는 소식 점심시간에 듣고 손 덜덜 떨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전화바꿔서 통화하고 바로 가겠다고 말하고 점심먹던거 애들한테 치워딜라고 다말하고 택러서 같이 병원가주고 가는길에 담임선생님한테 연락다 드리고 수술끝날때까지 나 우는거 위로해주고 물챙겨주면서 같이 있어줌.....이거 말고도 놀러갔는데 산에서 길잃어버렸을때도 진짜 침착하게 애들 진정시키고 혼자 통화되는데 찾아서 경찰부르고 다해줌...애들다 울고 난리 났는데 혼자 진짜 표정하나안변하고 애들챙기고 진짜 이성적이여서 놀라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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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으로 떨고있읒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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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데 다 티 안내고 침착하게 행동하는게 너무 존경(?)스럽고 고마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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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렇네 진짜 ㅠㅠ 대단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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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저 윗댓처럼 속으론 떨고있을거야ㅠㅠ 쓴이가 항상 고맞다고 표현해주고 속얘기 같이 풀면 더 좋은친구가될거야ㅎㅎ 나도 좀 쓴이친구같은 타입임.. 약간 비슷? 옆사람이 우니까 내가 더 침착해지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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