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7시부터 야자 시작인데 어젠 학습실이 아니라 일반 3-1 교실에서 했거든 근데 6시 반 정도에 교실 가 보니까 짐도 다 풀어 헤쳐져? 있고 옷도 걸려 있고 사람 있는 반 같아서 거기서 기다리다가 결국 사람도 아무도 없어서 그냥 집 갔거든ㅜㅜ 도서관이랑 학습실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방과후에 반에 있는 건 금지되어 있어서.. 있을 곳이 없는데 복도에 있긴 너무 덥고ㅠ 그 상황에서 3-1 교실 갔었으면 선배들 들어와서 당황하기도 할 거고 불쾌하기도 할 거고 나중에 불미스런 일에 꼬일 가능성도 있는거니까ㅜㅜㅜㅜㅠㅠㅠㅠ 우리 담임쌤 이런 거 말하면 핑계대지 말라고 엄청 뭐라고 하시는데 어쩌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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