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동생을 혼내면서 때렸는데 엄마아빠가 보고 왜 혼났냐고만 물어보고 나한테는 별말 안했어 엄마아빠는 정말 내가 혼낸게 괜찮다고 생각하실까? 나도 그렇게 크게 멍이 들줄은 몰랐어 막상 보니까 너무 죄책감 드는데 사실 동생이 잘못해서 혼난거지 내가 때리고 싶어서 때린게 아니잖아 그런데도 너무 마음이 쓰이고 내가 너무 못된애같아 엄마아빠한테도 눈치도보이고.. 진짜 이럴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 난 잘못한거없는데 상황이 너무 나를 못되고 정없는 애로 몰아가는것 같은거.. 엄마아빠가 속으로는 날 욕하고있는게 아닐지 걱정돼.. 정말 내가 너무했던걸까ㅠㅠ 난 정말 이렇게 악독한 언니가 되고싶지않다고.. 너무 우울해 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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