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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7
이 글은 8년 전 (2017/7/16) 게시물이에요
오늘 내가 동생을 혼내면서 때렸는데 엄마아빠가 보고 왜 혼났냐고만 물어보고 나한테는 별말 안했어 

엄마아빠는 정말 내가 혼낸게 괜찮다고 생각하실까? 

나도 그렇게 크게 멍이 들줄은 몰랐어 막상 보니까 너무 죄책감 드는데 사실 동생이 잘못해서 혼난거지 내가 때리고 싶어서 때린게 아니잖아 

그런데도 너무 마음이 쓰이고 내가 너무 못된애같아 엄마아빠한테도 눈치도보이고..  

진짜 이럴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 난 잘못한거없는데 상황이 너무 나를 못되고 정없는 애로 몰아가는것 같은거.. 

엄마아빠가 속으로는 날 욕하고있는게 아닐지 걱정돼..  

정말 내가 너무했던걸까ㅠㅠ 난 정말 이렇게 악독한 언니가 되고싶지않다고.. 

너무 우울해 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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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에게 역할을 넘겨도 될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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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데 엄마는 동생이 나쁜짓을했거나 잘못된행동을 했을때 전혀 따끔하게 말하질않아
그역할을 하는건 아빤데 주말부부가 되서 거의 내가 동생숙제봐주고 밥챙기고 하거든 내가 생각하기엔 모든 일들을 거의 내가 봐주는데 체벌 면에서는 내가 손대지 않는게 좋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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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체벌은 쓰니가 해야 할 몫이 아닌 것 같아 어머니가 따끔하게 안하신다면 진지하게 말씀드려서 훈육해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리는 게 나을것같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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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익인아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런데 아래 댓글보고 의견을 말해줄수있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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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오히려 최근에 같이살게된거면 동생이 반발심이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단순히 언니의 매가 두려워질 수도 있어 부모님한테 얘기를 해보는건 어때 아버지를 자주보진 못해도 부모니까 분명히 옳지않은 일에 대해 바로잡아주는 일은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해 부모님 두분께 이런일이 있었다고 얘기하고 두 붐께서 훈육에 좀 더 책임져주셨으면 좋겠다고 할 듯 나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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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15에게
엄마같은언니 언니같은엄마는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동생이 나이가 어리면 구분을 명확하게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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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따뜻한 의견고마워:) 사실 엄마한테 여러번 이야기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또 흐지부지되어버린게 이미몇번이라서 다시 훈육에대해 말해볼 생각이 안났던것같아 너익 말이 맞는것 같다! 훈육은 아예 엄마한테 맡기고 언니로 구분을 명확하게 해야겠어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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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제부터 폭력은 쓰지말구 말로해 ㅠㅠ 반성 했으면 됐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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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제도 나한테 혼나고 거의 매일을 지적받는데도 고쳐지질않아 딱 그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서 그때부터 매라도 들게 된거야ㅠㅠㅠ 말로 들었으면 진작 들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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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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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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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이가 10살이상 차이나지 않는 이상 아닌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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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살 차이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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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쓰니가 애를 때릴 권리는 없는 것 같다... 쓰니맘은 알겠다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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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ㅠㅠ 내가 너무 앞서간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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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 한번만 봐줘ㅠㅠ 어디까지가 언니역할이고 어디까지가 엄마역할인지 구분이안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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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가 밑댓봤는데 난 애가 심각하게 나쁜일이라도 저질러서 때린줄 알았는데..숙제는..ㅠㅠㅠ...
그리고 쓰니 나이도 어린데 누굴 훈육할 입장은 아닌 것같아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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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엥?? 아냐아냐 숙제때메 때린거 아냐! 숙제를 내가 챙겨준다는 의미였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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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아아 미안해 내가 난독인가봐 ㅠㅠ
쓰니도 어린데다가 공부도 해야하는데
동생 케어하느라 힘들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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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큽 ㅠㅠ 이런 말 들을때마다 너무 울컥해ㅠㅠ 앞으로 체벌은 손 안대는게 좋겠어... 엄마와 언니의 구별이 안되다보니까 나도 신경도 더 많이쓰고 더 잘 가르치려는 마음이 자꾸 생기는듯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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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그치그치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해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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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맞아 내가 나이가 적지... 이 집에서 동생을 케어하는게 나여서 나이개념도 사라진다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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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익 마음에 걸리면 너익 심정을 동생에게 말해줘 때린거 미안하고 그렇게 크게 멍들줄 몰랐어 이런식으로?..너무 죄책감 갖지말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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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밑댓한번만 봐줘ㅓ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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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동생한테 사과해야 할 것 같아ㅠㅠ... 난 부모님이라도 체벌은 절대 안된다는 주의인데 언니라니ㅜ 동생은 그게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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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체벌이 아예 안된다는 주의라니... 사실 나도 맞으면서 커서 그런 주의는 생각도 해본적이없다 말로 해결이 안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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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때린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지..오히려 증오만 쌓이고 겉으로만 해결되어 보이는거지.. 당장 무서우니까 행동만 바뀌고 속으로는 언니 미워하고 상처받은 마음이 은연중에라도 쌓이게 되어있어.. 그리고 말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동과 잘못된 생각 바뀌게 할 수 있어 무조건 소리지르고 잘못됐다고 혼내면 안돼ㅜ 동생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의 상황을 잘모르니까 접근방법 제시는 못해주지만 대화법, 교육법에 관련된 가벼운 책같은것만 봐도 도움이 많이 될거야 나도 아빠한테 많이 맞아서 우울증 시달렸고 지금도 트라우마 겪는데 쓰니 동생은 안 그랬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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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폭력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ㅠ 본인한테도 스트레스도 동생한테도 좋은 영향은 못 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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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기본적으로 체벌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인데, 일단 체벌은 부모님의 몫이지 형제, 자매의 몫은 절대 아닌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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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 한번만 보고 내 역할이 어디까지일지 의견을 말해주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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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나는 어느정도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야 말로해서 해결되는법이 없다는걸 너무 잘알게되었거든.. 그게 내 관할인지 아닌지 익들이 내 사정을보고 말해줬으면 좋겠어ㅠㅠ! 지금 내 위치가 어디인지 너무 헷갈리는 상황이여서 판단하는게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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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평생 함께 산 사이여도 체벌하면 어린 나이에 반발심 생길 수 있는데, 같이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체벌을 한다면 반발심은 물론이고 상처, 수치심까지 많이 들 것 같은데?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혼란스럽겠어, 내 생각엔 지금 체벌하고 버릇 들일 때가 아니야. 쓰니도 혼란스럽다고 했는데 더 어린 동생은 얼마나 혼란스럽겠어? 부모님이 쓰니한테 부모의 역할을 대신 해주길 바란 게 아니라면 그 몫은 쓰니 몫 아냐. 쓰니가 20대 후반 정도 되는 거면 모르겠는데 쓰니도 아직 20살이면 엄청 어리네.. 애초에 동생들 체벌하고 가르치고 교육하긴 어려울 것 같아. 누굴 체벌할 입장이 못 돼 아직 쓰니도 어린데.. 그리고 부모님이 좋은 게 좋은 거다, 라는 거라면 그게 부모님의 훈육법이고 교육법인거지 거기서 엇나가지만 않는다면 터치할 필욘 없다고 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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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리고 애초에 그 어린 동생이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고 하는지 얘기를 들어줬는지도 모르겠고. 분명 나름의 이유가 있을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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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지금 쓰니가 본인의 역할이 뭔지, 엄마인지 언니인지 헷갈린다고 했지. 그 동생도 지금 똑같이 느낄걸? 저 사람이 내 언니인지 부모인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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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정말 그렇겠다... 나만 혼란스러운게 아닐지도 모르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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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의견 고마워ㅠㅠ!! 누군가가 명확하게 말해주길 바래서 이런 글 쓴거야ㅠㅠ 그리고 동생이 어리기때문에 내가 혼을낼때 나는 꼭 뭐때문에 혼을 내는지 말을 했고 늘 이유를 물어봤어 언니가 너를 혼내는 이유에 대한 생각이 혹시라도 너랑 다르다면 꼭 얘기를 하라고 했고. 이유를 묻지않고 막 때린적은 없어 부당한거에 대해서 혼을 낸적도 없고 ㅠㅠ 이건 진짜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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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응 그래서 명확하게 내 생각을 말하자면 체벌을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나는.
애초에 언니이지 부모가 아니고, 쓰니도 아직 어리고, 같이 산지 얼마 안 됐다면 친밀감을 먼저 쌓는 게 먼저라고 생각함. 아직 9살이면 동생 너무 어려. 엄청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그때마다 매번 때릴거야? 그리고 부모님이랑 대화를 해보는 게 좋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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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동생이랑도 아예 쓰니가 화를 내지 않고, 매를 들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물어봐봐. 이미 매를 든 상황에서 체벌하는 이유를 설명하려 하지 말고 그냥 평상시에.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은 적은 없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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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명확하게 해줘서 고마워ㅠㅠ 진짜 도움 많이됐어ㅠㅠㅠㅠ 나도 너무 죄책감이 들고 힘든데 이걸 누구한테 말할사람도 없어서 매번 그냥 지나쳐왔거든.. 옳은지 아닌지도 판단해줄사람이 없었어. 난 항상 엄마한테 말했는데 별 소득없이 대화가 마무리된게 매번이라서.. 동생을 가르치는게 맞는건지 이래도 되는건지 어디까지 손대야하는 문제인지 같은거를 이제 알게된거같아 진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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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리고 쓰니야, 본인이 동생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이게 맞는 건가? 하고 혼란스러워한다는 자체가 이미 방법이 잘못됐다는 거야.
적어도 본인은 왜 체벌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확실한 교육관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쓰니는 그냥 무작정 부모님 역할을 대신하려고만 하지 그런 게 없어서 더 혼란을 느끼는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그게 형제, 자매의 몫이 아니라고 하는거야
나는 쓰니보다 나이가 몇 살 많고 나이 차이나는 동생들이 있는데, 형제, 자매의 역할은 가끔은 따끔한 충고를 해주기도 하고 부모님한테 혼나고 사이 안 좋을 때 위로를 해주고 이런거지 훈육하고 체벌하는 건 아닌 것 같아. 부모님이 먼저 세상을 떠날거고 나중에는 형제, 자매만 남는데... 한 명은 동생을 체벌하고 훈육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고 힘들고 혼란스러워 하고, 체벌을 받는 사람은 그만큼 상처도 될거고 트라우마나 수치심도 느낄 수 있을텐데, 앞으로 동생이 점점 더 커가고 사춘기가 오게 되면? 그러다가 성인이 되면 둘의 관계가 어떨 것 같아?
쓰니도 어린데 너무 무거운 짐 짊어지려고 안 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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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너무 맞는말이야... 내가 여태껏 잘못생각했었던거 반성해ㅠㅠ.. 동생한테도 미안하고.. 괜히 엄마역할한다고 나댔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 말이 정말 맞는것같아 나 이런 조언 어디서도 들어본적없어 정말 고마워 익인아... 짐덩이 내려놓은 느낌이야ㅠㅠ 내가 오랫동안 외동이였었는데 갑자기 첫째가 되니까 이것저것 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았던것같아. 동생이 잘못된거 하면 고쳐주고싶고 잘 컸으면 좋겠고 그런마음도 많이 들었어. 뭔가를 해야할것같아서 하던일들이 나를 너무 동생한테 얽매이게하고 부담스럽게 한거같아. 엄마도 그런나를 보면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을뿐이지 나는 어느정도만 해도된다고 알려준적은 없어서 뭐가 잘못되었던건지 몰랐어.. 아빠는 매번 동생한테 언니가 널 좋아한다 이런말을 세뇌시키듯이하고 나는 또 그걸보면서 압박감에 죄이고.. 익인아 현실파악할수있는 조언해줘서 고마워 오늘 내가 여기에 글을쓴건 정말 죄책감들고 막막한 감정때문에 쓴건데 이렇게 좋은 조언들을 들을줄은 몰랐다ㅠㅠㅠㅠ 누군가한테는 아무렇지않은 당연한 생각들이 누군가한테는 꼭 필요한 조언이 될수도 있는것같아 익인아 늦었는데 좋은 밤 보내고 좋은꿈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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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11살 차이고 부모님이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익인이가 혼낼 권리 있는것 같은데 나는...친구들 중에 5살 차이나도 맞지는 않더라도 혼나는 경우 봤고 걔들도 받아들이더라고! 혼내더라도 이유도말하고 듣고 차라리 매로 댓수 정해놓고 체벌하면 동생도 받아들일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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