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강아지가 맨날 언니한테서 자는데 내 다리 사이에서 자고 있었나 봐 그래서 잠결에 쓰다듬어주려고 이름 부르니까 빼꼼하고 나오길래 머리 쓰다듬어주고 강아지다사이 불속으로 집어넣으려는데 강아지 똥구멍에 똥이 묻어있는거야 나는 아 똥 쌌구나.. 하고 자려다가 똥 쌌구나?! 하고 허겁지겁 일어나서 이불 들췄는데 똥이 범벅인 거야 그래서 강아지가 똥 싼 거 알지만 양이 너무 많길래 난 내가 싼 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봤는데 내가 싼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치웠다 진짜 내가 안 싸서 다행이야

인스티즈앱
현재 𝒥ℴ𝓃𝓃𝒶 밤티라는 신혜선 신작 상황설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