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냥 신경쓰지 않은 과거일이지만 익들 의견이 궁금해서! 나는 여익이구 남동생이 있어. 그리구 명절때 친가를 가면 거기엔 다 오빠들밖에 없어. 지금은 내가 이십대인데 원래 우리는 설날때만 친가를 가거든. 근데 언젠가 초등학교때 여름에 나랑 동생만 큰집을 간적이 있어. 여행? 이런 겸사겸사로. 근데 나 큰집에서 있으면서 동생이랑만 말하고 왔다 ㅋㅋㅋㅋ 거기 오빠들이 나 왕따시킴 ㅋㅋㅋㅋ그때 오빠들도 초등 고학년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바닷가에서 막 튜브타고 놀다가 내가 오빠들한테 가면 그 아따맘마 노래 있지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이 노래 ㅋㅋㅋ 여기에 ㄲㅈ라고 욕 넣어서 부르고 ㅋㅋㅋㅋ나 욕 하나도 몰랐거든 그때. 그래서 나는 바닷가에서 나와서 큰엄마랑 해변 걸어다니면서 시간보냄. 난 그때 이후로 오빠들이랑 친해지고싶은 맘 싹 사라지고 말 먼저 붙이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짐. 내가 초딩 고학년쯤 됐을때 엄마한테 말했는데 다 장난이었을거라고 하더라구. 그래 그건 이해했어. 큰집 가서 제발 말좀 하라고. 조용히 있지 말라고. 잔소리만 하구. 하지만 중딩때쯤 엄마가 나를 이해해줘서 그냥 굳이 억지로 그러지 말라고. 안되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그랬었거든. 머 하튼 익들은 저걸 장난인가봐 하하호호 넘기고 오빠들이랑 다시 친하게 지내는거 가능해? 난 이거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거같거든 ㅋㅋㅋㅋ물론 지금 오빠들은 그렇지 않지. 성인이었으니까. 하지만 난 굳이 오빠들한테 먼저 말 안검 ㅋㅋㅋ 안녕 밖에 안해 가도 ㅋㅋㅋㅋ 앞으로도 그럴거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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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