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이랑 같이 엘베 타려구 걸어가는데 엘베 앞에 있던 어떤 아저씨가 계속 우리쪽을 쳐다보더래(내가 남 시선 신경을 안써서 몰랐는데 친구가 말해줌) 엘베 앞에 도착해서 간판 보면서 멍때리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주먹 들이대면서 놀랐지? 놀랐지? 그러는거야; 내 성격 고대로 나오면 아저씨 저 아세요? 이러는데 술취한 것처럼 비틀거리고 나 시선강간하니까 제정신 아닌거 같아서 대충 대꾸해주고 말았거든 근데 엘베 타고나서 내 옆 친구한테 갑자기 휴대폰 잘 챙겨 이러면서 뭐라 그러더라구 아나 이상한 사람 같아서 무시했지만 뒤늦게 열받네...? (욱두문자)

인스티즈앱
현재 미감 밤티됐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