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옷 아니겠니 내가 156인데 65까지 나갔었거든 ㅋㅋㅋ맨날 원피스 박스티 이런거만 찾아입다가 살빠지니까 걍 츄리닝을 입어도 h치마를입어도 스키니진을 입어도 옷걱정이 없다.. 예전에는 예쁜옷보면 사야지 라는 생각이 안들고 와 예쁘다 입고싶다 라는 생각이 먼저들었는데 지금은 예쁘면 걍 사고봄 어차피 입을수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난 예쁜옷을 입고 거울에 섰을때 제일 행복했어 예전의 나는 거울을 보면 전신거울에 꽉 찼는데 이제 친구랑 둘이서도 거울이 남아..ㅜㅜ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