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방뿌리는 곳 바로위에다 소스뿌려서 설탕에 다 묻었는데 알바가 바로 그 소스묻어있는 설탕에 내 핫도그 굴려줬었음,,흙 내가 놀라서 소리냈더니 멀뚱히 쳐다보더라,,휴 그렇다고 뭐라하기엔 이미 설탕을 다 발라줬고 진상되기 싫어서 아무소리 안하고 나오긴 했는데 좀 슬펐음,,칠리소스였는데
+ 울 동네 명랑은 카운터 옆에 설탕트레이랑 소스들이 같이 있는데 그 손님이 모르고 설탕이 받침대인줄 알고 위에다 뿌리신 거!! 설탕은 알바생들만 만지시는 건데 그냥 그 손님이 처음오셨었나봐..문제는 알바생이 그걸 알고도 설탕을 묻혀주신건지 모르셨던거지..그분만 아시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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