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친구처럼 친하기도 하고 어렸을 때부터 난 아빠 되게 싫어하거든 엄마 때리고 나랑도 많이 싸우고.. 나 점점 크니까 내 눈치는 좀 보는 것 같더니 최근에 또 병 도져서 엄마랑 대판 싸우고 별 말같지 않은 말 하더라고ㅋㅋㅋ 아들은 당연하고 어쩌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욕하고.. 명절 당일에 처가 가는 집이 몇이나 되냐 어쩌냐.. 창피하다 증말~~~ 얼척ㅎㅎㅎㅎ 암튼 그 후로 분위기 안좋은데 방금 엄마가 욕하는거 들어주다가 나도 모르겤ㅋㅋㅋㅋㅋ 가진건 ㅈ 밖에 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엄마 앞에서 욕해봤자 잔잔한 욕만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나와서 엄마랑 둘 다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 휴 이런 상황에도 웃음이 나온다 또 그래서 여태 버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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