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땐 뭐지싶을만큼 남자가 너무 많이 다가와서 여중여고 루트 탔던 쓰니는 정말 당황스러웠다 학원도 안다녔고 외출 하는 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옛날에는 크게 못느껴봤었는데 대학와서 남자애들이랑 같이 지내니까 진짜 다 해주더라 다 챙겨주고 반학기 동안은 내 돈주고 밥 먹어본적도 없고 일 같은 것도 하나도 못하게 하고 족보 매번 주고 그 대신 데이트 해달라고 하는데 쓰니가 해본 데이트라곤 초2때 해본 놀이터에서 만나기 정도.. 의도치않게 철벽치고 지금 별명 철벽공주 됐음ㅋㅋㅋㅋ 따흑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잘 몰랏서,, 데이트하면 롯데리아가서 데리버거 하나 사서 쪼개먹고 에스닷 가서 학용품 구경하는 거 밖에 모르는데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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