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아는 사이였고 중학교 2학년부터 급격하게 친해져서 22살인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친구인데 고딩때 돈 없어서 놀러 갈데 없을때 우리집에 한두번 온적있었거든 근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기를 쓰고 우리집 오려고 함.... 막 그런거로 비교하기 그렇지만 우리집은 하고 싶은거 적당히 하면서 살 정도로 넉넉한 편이고 친구는 편부모 가정에 스스로 알바 해서 용돈 벌이 하는 친구인데 평소에도 부모님이 사주시는 악세사리를 엄청 부러워 하기도 했고 ㅠㅠㅠ 집에 워낙 사람을 잘 안불러서 거실 티비 앞에 엄마 보석함 놔두거든 근데 한번 친구가 그거 보더니 완전 눈 뒤집어 져서 구경 하고 그랬던 이후로 우리집에 자주 오려던거 같애서 뭔가 모르게 찝찝함..... 그냥 괜히 좀 그래서 그 다음부터 연락 잘 안하려고 하는데 연락에 엄청 집착하고 1시간 내로 답 안하면 화내고.... 뭐만 하면 말 끝마다 니네집 언제 가? 이래 묻고 ㅠㅠㅠ 한번 계속 안좋게 의심하기 싫어서 대놓고 물어봤더니 그냥 우리집이 넓고 볼게 많대.... 그거 들으니까 더 찜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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