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대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결국 농대왔고 교수님들이 웬만하면 우리과는 2년안에 공무원 붙는다고 그래서 취업걱정은 크게 없겠구나 싶어서 그냥 다 체념하고 다녔거든
이상하게 시간표 나오고 나니까 너무 고민이 많아진다...복수전공 전과 반수 온갖생각이 다들어ㅠㅠㅠㅠ
맘같아서는 기계 복전하고싶은데 공대다니는 친구가 뜯어말리고...전과하기엔 우리과가 소수과인데다가 소문 빠르기로 유명한 과라 뭐라뭐라 말 나올것같고
반수는 이제 거의 100일 남아서 솔직히 안될것같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그냥 포기하고 온건데 오고 나서도 너무 미련이생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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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빼서 아파트 산 사람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