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생기진 않았는데 키크고 피지컬 좋고 낯 안가리고 장난많고 남녀구분 없이 친한 동생 처럼 대하고 맨날 웃고 옷잘입고 이런 선배 있는데 인기가 어느 정도로 많냐면 그냥 애들이 전체적으로 그 선배는 깔고 가는 수준? 그 선배는 당연히 ㅇㅇ 이러고 전체적으로 그 선배랑 유사연애라고 해야되나 뭔지 알지? 근데 어쩌다 보니까 내 남자친구 됐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 안좋다는게 아니라 남자친구 공유하는 느낌이야 분명 나랑 사귀는데도 애들도 그냥 여전히 이 사람은 호감으로 깔고 가고 그걸 내 앞에서도 그냥 티내고.. 막 내가 뺏을거야 이게 아니라 뭔지 알지 어?????? 근데 난 또 그걸 그냥 받아드리게 됨 그리고 위에서 말한거 처럼 오빠가 다 친한동생 대하듯 대하는데 그게 나한테도 똑같아 남자애들 여자애들한테 하는 것 처럼 날 똑같이 잘대해줘 차이는 스킨쉽의 유무???? 걔넨 선배고 난 오빠인거???? 막 각별한 사이라는 느낌이 안들어 그냥 하 뭔지 알지...... 솔직히 사귀는거 같지가 않아 오늘이 92일인데 그냥 좀 친한 선배 같은데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디는 않아 내맘알지... 어떻게 말할까 그렇다고 오빠한테 우리 사귀는거 안같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 어떻게 바꾸지.. 호칭을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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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의 좋은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