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습나가면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있지.. 이생각밖에 안들어ㅠㅠ 하루에 9시간씩 가있는데 돈안받고 일하는건 그렇다쳐도 우리가 오히려 돈을 내고 실습을 가는건데 아무것도 안시켜주고, 배울것도 없어 따라다니면서 보려고하면 귀찮은거 티내고 얘기할때 눈 절대 안쳐다봄 우리도 배워야되니까 보려고하는건데 뭐 할때 보면 안될것처럼 눈치주고, 출퇴근할때 인사해도 무시하거나 눈도 한번 안마주치고 작게 건성으로 아 네~ 이러는 경우가 태반이고 대부분 간호사실에서 그냥 서있는게 일인데 살면서 받을 무시란 무시는 다받는것같아 진짜 딱 투명인간.. 병원사람들한테 마주치면 다 인사해야되는데 무시하는 사람들 많고 옆에오면 내가 거슬리지 않게 과도하게? 비켜줘야하고 거기있는 9시간 내내 내가 뭐 잘못한사람처럼 있어야함.. 딱 그 표정들이 있는데 진짜 무시당한다는게 너무 서럽고 타지에 와서 방값까지 내가면서 실습하는데 아무것도 배울것도 시켜주는것도 없는데 학교에서 해오라는 과제는 많다는게 너무 슬프다ㅠㅠㅠ 지금은 소아과 병동으로 실습와서 바이탈도 우리가 못재고 병실도 거의 1인실이라서 문 다 닫혀있어서 환자들도 잘 못봐ㅠㅠ 근데 웃긴게 어느병원을 나가도 거의 대부분이 다 이런식으로 우리를 대한다는거.. 그냥 너무 서러워서 하소연해봤어..ㅠㅠ 오늘도 1시출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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