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페미니즘 공부하는 학생인데 최근에 언니가 이런 쪽으로 관심 가지면서 내가 사온 책들을 빌려 읽었어. 그러더니 갑자기 나랑 페미니즘에 관해 이야기하게 됐음 나는 고등학생이고 여학생들의 외모로 호감과 비호감을 판단하고 예쁘면 더 좋게 생각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본인의 외적인 요소와 매력을 이용해 본인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걸 별로 좋지 않게 생각했어 실제로 나는 남자 체육쌤께 외적과 내적인 면으로 좋게 보여져서 1년동안 수행평가 항상 A였어 원래 내 실력으론 최하 등급이었을거고. 나는 평가하신대로 점수 주셔도 된다고 거절하기도 했어 그걸 알게 된 내 친구들은 대부분 걍 부럽다 저 쌤 뭐지 하는 반응이었고 다른 과목이 아닌 체육이니까 나를 욕하진 않았어 적어도 내 앞에선. 근데 한 친구가 니 저 쌤이랑 원조교제하나?ㅋㅋ 거의 그 급인데. 라고 던지듯이 말했거든 그래서 나는 외적인 면으로 유리하게 만드는 걸 싫어해 언니는 좀 생각이 다르더라고 그거도 본인 능력이라는데 나는 내 경험을 차마 말 할 수는 없어서 그냥 아 난 그런거 정말 싫다.. 그러고 말았거든.. 익들은 어떤가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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