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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
이 글은 8년 전 (2017/8/04) 게시물이에요

한두 번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줄 수 있는데

이건 뭐 몇 년이 지나도 고쳐질 기미가 안 보이니까 너무 지치고 짜증나


내가 대화 주제를 꺼내면 그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야 하는데

아무 대답 없이 그냥 자기 주제 하나 더 풀어낸다?

카톡이든 현실이든 우문현답도 너무 많이 해

내가 한 말은 그게 아닌데 맞아, 하면서 전혀 다른 이야기 하고

톡도 막 자기가 먼저 걸어놓고 좀 흥미 떨어지면 읽씹하고 또 한참 있다가 뜬금 없는 거로 톡하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면 한 번씩 대답도 잘 안하고 좀 재미 없다? 무반응? 이런 식이라서 사람 지치게 해


원래 이런 일 있으면 좋게 기분 안 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고쳐보자 하는 편인데

항상 나만 노력하고 신경쓰고 결국 되돌아 가더라고 다들

그래서 뭔가 말하는 것도 지쳐서 하기 싫고 ㅠㅠㅠㅠ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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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감.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자꾸 끊기고 스트레스 받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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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나는 자기 이야기 들어줘야 하고 자기는 내 이야기 안 듣고. 이건 뭐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 거지? 시작부터 너무 잘못돼서 참
일부러 내가 꿋꿋하게 내 이야기 하면 되게 영혼 하나도 없이 답해주는데 또 몇 마디 하다가 딴 소리 하고 진짜 벽 보고 말하는 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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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 아.. 오늘 만나고 와서 그런가 너무 공감돼서 화나려고 하네.ㅋㅋㅋㅋ 맞아. 나도 내가 무시하고 내 얘기하면 반응 0이야. 나는 얘기 들어주고 그 주제의 연장선상에서 반응해주는데, 내 얘기는 듣고 말 한 마디도 안 할 때가 많다. 이거 말하면 고칠 수는 있을까? 점점 표정 관리가 안 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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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제 표정 관리가 안됨. 그래도 전 같았으면 내가 맞장구 쳐주고 기분도 살피고 그랬을텐데 내가 아무리 백날 그러면 뭐해 상대방은 나 배려 할 생각이 없는데
내가 답장을 안 해도 연락이 와. 진짜 너무 쓸데 없는 거로. 또 이어주면 공감능력 완전 제로고
나는 지금 같아서는 별로 이야기 안 하고 싶어. 최근에 이야기 해서 풀어보려고 했던 적이 몇 번 있는데 그 때는 뭐 미안하다 고맙다 하면서 잘 풀었거든? 그래서 그 나쁜 감정 기억 다 잊고 더 밝게 신경 쓸 부분은 신경 써서 행동했는데 다시 돌아오니까 결국 제자리구나, 싶으면서 더 화나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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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친구랑 어쩜 이렇게 비슷하냐... 자기 얘긴 그렇게 잘하면서 상대 얘긴 안 들어. 너는 그래도 말을 하긴 했었구나. 뭐 말을 했는데도 바뀌는 게 없으면 관계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나도 계속 이러면 말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정리 해야지.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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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말을 이 친구한테 한 건 아냐. 말 했던 건 다른 친구들이었어
근데 진짜 나는 이게 나쁘다고 생각을 안 해. 내가 굳이 기분 상하는데 참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옛날에는 좀 몰랐는데 내가 남들이 이렇게 생각할 거야, 라는 말만 하고 내 기분은 전혀 생각 안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후 부터는 나도 좀 칼같이 하게 되더라. 근데 그게 난 나를 위한 거라고 생각해. 어쨌든 내가 이렇게 지치고 싫어하기 시작하면 내 감정도 태도도 드러날 거고 서로 불편하고 기분 상할 수 있을 테니...
ㅠㅠㅠㅠ 고생이 많았다 익인아ㅠㅠㅠ 나는 지금 생각으론 좀 멀리 하려고. 익인이도 생각 좀 정리해보고 맞는 것 같다고 생각드는 쪽으로 해보면 좋을 거 같아 너무 맘 썩이지는 말고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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