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8남매 막내로 엄청 보수적인 집안에서 보수적으로 교육 받으면서 자란 사람이야. 연애도 대학 졸업할때쯤 시작했다고 하고 암튼 보수적인데 옛날 사람이라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 하다는 느낌? 나는 지금 22살인데 그냥 또래애들 생각하는 정도로 가치관 열려있고 생각하는 편이야. 예를들어 엄마는 술에 취해서 성폭행 당했다거나 이런 일이 있으면 "그러니까 왜 짧은 옷을 입고다녀~ 저런건 남자들 자극하는 일이지" 이런식이야.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걸 왜 피해자 탓을 하냐 어떻게 입든 무조건 가해자 잘못인거다 하면 당연히 남자 잘못인건 맞는데 어쨌든 원인거리를 제공해준거고 어쩌고 저쩌고... 혼자 여행 갔다가 실종됐다는 여자 영상 보면서도 그니까 왜 혼자 다니다가그러냐고 죽을 팔자네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대잔치.. 티비 볼때도 여자가 들이대거나 끼부리고 하는거 보면 여우같다고 남자 꼬시는거 보라고 하고.. 여자가 저렇게 들이대면 안된다~ 블라블라 여자는 남자 내조를 잘해야되고 결혼전엔 절ㄹㄹㄹ대 관계 절대로 가지면 안되고 더러운거다 어쩌고.. 방금도 준희가 할머니한테 폭행 당했다더라 했는데 맞을 짓을 했나보지~ 이러는데 ㄹㅇ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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