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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
이 글은 8년 전 (2017/8/05) 게시물이에요

오티때 내가 앉은 자리 줄은 정말 아무도 앉질 않았다

끝나고 나오는데 엄마가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그냥 너무 미안해서 그자리에서 울어버렸다

엄마가 달래주다 화를 냈다가 달래주다가 를 반복하는데 엄마도 많이 속상했겠지


매일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도서관 휴게실에서 삼각김밥을 혼자서 먹다가

고등학교때 친구의 친구와 친해졌다

하지만 그 아이는 반학기정도 학교를 다니고 과가 맞지 않는다고 전과를 해버렸다


나는 몸도 뚱뚱했고 집이 가난해서 옷도 화장품도 살 수가 없었다

교수님이 말해서 내 옆에 앉았던 아이는 나보고 염색같은것좀 하라며 핀잔을 줬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였다


그렇게 3학년이 되었다

학점은 반토막이 났고 엄마한테 얘기할 자신감이 없어서 아직 말은 하지 않았다

바뀐건 얼마 없었다 같이 다니는 친구도 없고 우리집은 더 사정이 안 좋아졌다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희망이란게 있긴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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