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방법으로 대학병원 피부과 가서 약 처방받아 대신 몸에 좋은 약은 아니기 때문에 진짜 피부 때문에 너무 힘든 사람만 나는 피부가 진짜 심해서 학창시절 애들한테 놀림도 많이 받고 대인기피증에 약간 우울증까지 있었거든ㅜㅜ 거의 이소티논이라는 약을 처방해주실 텐데 나는 몸에 안좋다할지라도 피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너무 커서 그냥 먹었고 후회 안하고 1년 2개월 가량 내 몸에 맞는 최대 복용량 다 복용하고 지금은 끊었는데 완치수준이야 뭘 해봐도 안 나아지던게 약 먹고 3주 정도부터 싹 들어가니까 허무하기도 하더라 살아생전 못 들어본 피부가 왜이렇게 좋냐는 소리까지 들어봤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