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우리 가족이 날 너무 막대한다고 생각해서 그래
매일 내가 문제있는 애라고 말하는데 내가 진짜 그정도로 잘못했는지 판단해줘 하루하루가 너무 서럽고 힘들어..
오늘 아침이야 => 아침에 교회 차 타는데 5분정도 늦었어 근래에 늦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아침에 반팔티를 잃어버려서 찾느라 좀 늦었어
차에 부랴부랴 탔는데 아빠가 나한테 너는 개,돼지라고 말을 안듣는다고, 왜 늦냐고함 이때도 걍 듣고 넘어감 괜히 뭐떄문에늦었다 말하면 분명 맞음
어제 밤-> 노트북으로 과제하는데 내 방이 너무 더워서 거실에서 하고 있었음 -> 아빠가 집에 와서 거실에서 쉰다고 내 방으로 가라함 근데 내가 다 됐으니 이것만 마무리 하고 간다고 함 -> 근데 니가 언제부터 그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했냐고 이냐고 또 비꼼 -> 그래서 내가 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함 -> 아빠가 또 빡돌아서 내가 그런뜻으로 말했어? 내가 그런뜻으로 말했냐고 하면서 욕하고 떄리는 시늉을 함
금요일 밤 -> 학교 다녀온 후 6시쯤인가 너무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자버림 -> 6시가 저녁시간이라 밥 먹으라고 함 -> 나는 자느라 못들음 근데 아빠가 와서 밥먹으라고 했는데 밥 안먹는다고 빡돌아서 자는 사람 밟으려고 함
등등
어떻게 보면 내가 잘못한 것도 있어
지각한거, 바로바로 말 안듣는거, ?
근데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이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 아니야..?
이 모든 원인 제공은 내가 한거래 ... 부모님 말씀에 더럽게 순종을 안한대
정말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그정도로 잘못했어?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이렇게 취급받아도 돼?..
방금도 갑자기 던질 걸로 맞아서 팔에 혹났어.. 진짜 집에 나가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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