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줄 틈을 못찾고 눈치만 봤대 아니 어떻게 시비가 걸렸냐면 우리가 놀러갔는데 펜션을 잡았거든? 근데 어떤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펜션까지 픽업을 해준다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그 마트에서 장을 보고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짐이 많으니까 하나하나 낑낑거리면서 싣고있는데 버스기사가 아 빨리 실으라고 출발해야한다고 성질을 내는거야 아니 우리 돈내고 픽업받을려고 기껏 그 마트에서 돈썼는데 성질내니까 확 열받대? 그래서 내가 지금 싣고 있잖아요 이랬어 그러니까 그 기사가 괜히 혼자 찔렸는지 아니 내가 지금 운전석 타있는데 내려서 도와달란거야. 뭐 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도와달란 말 안했는데요? 도와줄거 아니면 가만히 계세요 이러고 다 싣고 탔다? 근데 그 운전석에 달린 거울로 날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나도 안지고 똑같이 노려봤어 그러니까 나보고 왜요 왜쳐다봐요 내가 뭐 잘못했어요? 이러면서 또 시비거는거야 그래서 내가 겁나 앙칼지게 아뇨? 그쪽이 저 쳐다보길래 저도 쳐다본건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이러니까 아니요 하더니 출발함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괜히 만만해보이니까 히죽히죽 거리면서 시비걸었는데 한마디도 안지니까 당황했는지 우리한테 다음날 픽업시간도 안 알려주고 혼자 빡쳐가지고 운전거칠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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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자는 모습이 괴상해서 고민이에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