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생각을 안하는 듯 아빠가 일요일에 일 안나가거나 늦게 나가는 날엔 할머니 집 가서 교회 모셔다 드리는데(집에서 먼 교회를 다니심) 그러고선 꼭 피곤하다 시간없다며 우리집으로 모시고 옴 근데 문제는 그걸 아무한테도 말을 안함ㅋㅋㅋ 엄마도 올지 안올지 모름 그냥 가면 안모시고 오는날이 거의 없으니까 오늘도 오시겠구나 하는거임 할머니도 본인이 그날 우리집으로 오는지 모름 미리 말을 안하고 교회갔다가 집 갈 때 되면 시간없다고 우리집으로 가자고 하는거 엄마는 엄마대로 반찬도 없고 집 청소도 안돼있고 난 할머니 계시는거 불편해서 안좋아하고 할머니는 준비 안하고 우리집와서 며칠씩 있으니까(또 아빠가 시간없어서 한 3~4일 있다 가심) 갖고 있는 약이 떨어짐 대환장... 교회 모셔다 드리는건 잘 하는데 우리집 왜 모시고 오는지 1도 모르겠다고 집에 모셔다놓긴하는데 아빠가 딱히 챙기는것도 아니고 방이 더 없어서 거실에서 지내야되고 나랑 동생도 살가운 성격아니라 방에만 있고 나 기상시간 불규칙해서 식사 챙겨줄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할머니 화장실 자주 가시는데 동생 씻는시간 겁나 길어서 고생하고... 내가 보기엔 여기 있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음.. 챙기고 싶은건 알겠는데 진짜 좀 덜 자주 모시고 왔으면 좋겠다 왜 내 집에서 내가 맨날 스트레스 받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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