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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
이 글은 8년 전 (2017/8/10) 게시물이에요
10살 때는 더 가관이였음 그 때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함,,막 나 학원숙제 해야한다면서 인가틀어놓고 했거든? 그 때 입었던 반바지가 통이 되게 컸었어 근데 그 더러운 손으로 허벅지 사이로 넣어서 만지고 휴,, 

8살이든 10살이든 그 때에 나는 뿌리치지 않고 되려 만져줬으면 했던 내 자신이 너무 생생해서 자책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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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잘못이 아니야 그 더러운 손이 잘못한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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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천원받았다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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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책할 일이 아니야 당시 너는 어렸으니까 절대 자책하지마 너는 절대적으로 잘못하지 않았잖아
나 또한 옛날에 동네 오빠한테 만짐을 당하면서 마냥 호기심에 멋도 모르고 이게 만져진다는 건지도 모르고 신기하게만 봤었거든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고.
몇차례 당하고 커오면서 나는 깨닫기 시작하고 이게 아닌 걸 아니까 스스로를 자책하고 더럽다 생각했어 어쩌면 지금의 쓴이처럼 말이야
씻을 때마다 이상하게 죄책감이 들었고 엄마가 보고 싶었어 자신을 혐오할 지경까지 갔어
근데 sns를 접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네 잘못이 아니라고 외쳐주는 사람들로 인해 많이 바뀐 것 같아 그래 맞아 너는 소중해 절대 자신을 탓하려 들지 말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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