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같이 가는데.. 진짜 내가 절대 안가고 싶어했는데 가자고 계속 너무 그래서 가는데.. 막상 전 날 되니깐 너무 안가고 싶다... 솔직히 나 진짜 친구라고 생각도 안하고.. 외모지상주의 쩔어서 나 조금만 안꾸미고 나가거나 조금만 살찌면 티 안나게 나랑 사진 안찍으려고 하고... 자기들 고민 있을 때는 카톡 엄청 오고.. 내가 고민 있을 때는 안읽씹하고 단톡에서 얘기하고.. 진짜 나 필요할 때만 엄청 찾으면서.. 왜 여행은 같이 가자 그러는지.... 나도 진짜 여행 갈 친구 얘네 말고 많은데... 이래서 멀리 있는 미래라고 거절 안하고 이러면 안되는거였어... 거절 할 때 잘 거절할걸... 지금도 단톡에서 인생사진 건져오자고 하는데.. 나 요즘 살 좀 쪄서 분명 나 피할꺼고.... 그리고 사실 난 사진 찍는 것도 좋은데.. 얘네는 진짜 즐기거나 보지도 않고 사진만 찍으니깐 스트레스고.. 아 진짜 격하게 여행 가기 싫다 짜증나.. 부모님 돈인데 아까워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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