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가 제일 절정이였음...
그냥 반에서 일진 같은 애들 아니고 조용조용한 애들 그룹에서 왕따 당했는데 그 중 한명이 유독 좀 박쥐 같았어
나는 그때 방과후에 사회 수업 듣고 갔는데 박쥐 같은 애랑 같은 반에서 수업 들었는데
반에서는 자기 무리들 있으니까 아는 척 1도 안 하더니 방과후에는 꼭 아는 척 하더라 자기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그때 나는 같이 앉았던 친구가 좀 일진? 이런 애였고 같은 초등학교 나와서 나랑 친분 좀 있었고
어느날은 그 박쥐가 쉬는시간에 뜬금없이 야 쓰니야 뫄뫄가 뫄뫄 했대. 이렇게 말 거는 거...ㅋㅋㅋㅋㅋㅋ 내가 대놓고 그래서? 했더니 몰라 걔가 그냥 그렇대~ 이렇게 말하길래 아니, 너 왜 나한테 친한척 하냐고. 너 반에선 나 왕따 시킨다고 아는 척 안하잖아 방과후 수업 들을때는 왜 계속 친한 척해? 아는 애 없으니까 니가 왕따 시키는 애랑 말이라도 해야겠다 싶었어? 이렇게 말함...
걔는 맨 앞자리고 나는 맨 뒷자이리에 있어서 그 반에 있던 애들 그 얘기 다 들었고 걔는 겁나 당황타고 나는 무표정으로 걔 계속 쳐다봤었어
그 이후로는 말도 안 걸고 반에 있을 때 나 무시하는 거 더 심해졌는데 그래도 통쾌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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