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도 정도껏이지 본인이 본인 부모 버린 걸 딸들과 엄마가 힘들어해서 그렇다고 밖에다가 거짓말을 하고 다니던 걸 오늘 알았어.
아빠가 할아버지, 할머니랑 연락도 하지 마라. 아빠는 이제 부모가 없다. 이러면서 우리랑 친가를 본인 혼자서 단절시켜놓고 밖에서는 자기가 피해자인 척 하고 다니고 있었어...
아빠는 예전부터 엄마 험담을 많이했고 내 쌍꺼풀 수술이며 이것저것 또 자기 지인들한테 얘기했었나 봐. 아빠 심부름하다가 만난 아빠 지인이 나 보자마자 얼굴 얘기를 하더라고. 아빠가 말한 거랑 다르게 예쁘다고.
아빠 지인들한테 엄마는 얼마나 끔찍한 여자일건지 상상도 안 가. 나랑 언니도 얼마나 성격 나쁜 딸일지도. 왜 그런 거짓말을 해서 본인을 피해자로 만들어 보호받으려고 하는 건지 이해도 안 가고.
모든 걸 자기 편한대로 살아.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은 다 해야 하고. 우리가 뭐라고 하면 또 난리가 나고. 쌍욕이랑 폭력은 기본이고.여성비하도 심하지. 아빠랑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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