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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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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8/21) 게시물이에요
반애들듀 좋고 중학교때 친구였던 애랑 같은 반 되고 무리도 만들어졌어. 무리애들이 하나같이 다 성격 좋고 자신감? 있고 그런데 난 아니야.. 

얼굴도 화장 안 하면 별로라서 쌩얼로 있을때 자신감도 없기도 하고 제일 문제인게 여름방학이 다 지났는데도 애들이랑 어색하다 그래야되나 살짝 그렇게 내가 느껴 

나 빼고 다른애들은 진짜 오년 친구인 느낌이야 정말.. 본인들 입으로도 우리 몇년은 된거 같다 말했고.. 

내가 정을 늦게 주는걸까ㅜㅜ 중학교때 있었던 친구들이랑은 정말 어색하지도 않고 괜찮은데 얘네랑은 약간 거리느껴진달까.. 

내가 살짝 문제 같기도해 애들은 정말 좋은데 내가 별로 웃기지도 못하고 그래서.. 처음부터 약간 다르다고는 느껴졌었어 술도 먹구 놀고 그랬던 친구들이라서 (일진 그런건 아니야!) 근데 성격도 좋고 재밌어서 밥도 계속 다 같이 먹다 다니게 됬는데  

말이 너무 길어진다 그냥 나 혼자만 아직도 어색해하고 그런 느낌이야 정말. 내가 다른애들보다 소심? 재미없게? 답 할 때가 많으니까 당연하게도 나보단 다른 애들이랑 더 많이들 있고.. 무리중에서 짝지 고르라 그러면 나는 중학교 때 친구 빼고 본다면 아무도 나랑 안 해줄것 같은 느낌이야 이런거 고쳐야하는데 나 같은 기분 느껴본 익인들 있니 원래 혼자 있는 것도 싫어했는데 자꾸 내가 이런기분 드니까 요새는 그냥 아예 혼자 있고 싶고 자퇴하고 싶단 생각도 들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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