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이 학교 교사인데 다른 사람 신체에 접촉하면 그 사람의 생각을 볼 수가 있어 그래서 장갑 끼고 다니는데.. 어느 날 어느 벤치에서 너무 서럽게 울던 여자한테 손수건 건네주다가 장갑 벗은 손으로 손이 살짝 닿아서 생각을 읽었는데 당장이라도 자살할 것 같은 생각이 보여서 그 뒤로 계속 걱정하다 다시 만나다가 그래서 호감 생겨서 고백하는데 차이고 그 차인 게 동영상으로 찍혀서 유튜브에 돌아다니고 그래.. 어찌저찌해서 사귀게 되는데 소설 좋아하는 자기네들 반 학생들이 자기들이 읽었던 소설 보고 선생님 이야기랑 너무 똑같아서 이상하게 생각한 애들이 선생님한테 말하고 그거에 대해 막 알아보다가 어찌저찌해서 남주 여주 때문에 식물인간되고 알고보니 여주가 막 이중인격? 비슷한 거였고 나중에 자기가 했던 짓 다 기억나서 자살하려다가 남주 덕분에 죽지는 않고 식물인간 되서 끝났던 게 생각난다 여주 어머니가 매춘 비스무리한 직업 가지고 계셨는데 운영하시던 술집 이름이 밤에 피는 장미? 였던 것까지 기억난다.. 혹시 아는 익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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